옛날에 썻던 애무파트너 썰 후일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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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1&bd_num=125811
이 썰이에요ㅋㅋㅋ... 그 뒤로 몇번 더 봤는데 같은 패턴이었습니다ㅎㅎ 먼저 와서 씻고 누워있으면 제가 들어가서 씻고 1시간쯤 괴롭히다가 끌어안고 누워서 꽁냥거리고, 쉬고 (얼굴도 모르는데ㅋㅋㅋㅋ) 한번은 정말 삽입을 바라는 눈치였는데 꾹 참고 괴롭히기만 했어요 저도 뭔가 오기가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다음번에 만났을때 '너라면 삽입해도 괜찮을것같아..' 라고 말했었는데 그 뒤로는 서로 시간도 안 맞고, 가끔 이야기만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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