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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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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전공생 처럼 하더니 결국 천장관절 통증으로
잠시 쉬고 있었다.
하지만 나에게는 아쉬운....
발레 끝나고 항상 나에게 골반관리를 받았던 터라
쉬고 있으면 받을 이유가 없어져서이다
그녀의 복숭아 같은 골반을 못 본다는것도 있지만 매끄러운 골반 피부가 더 눈에 아른거렸기 때문이다
골반 바깥쪽에서 꼬리뼈 쪽으로 라인을 타면서 오일관리를 할때면 누르는 힘에 의해 그녀의 항문과 보지가 보일때가 있다
항상 그녀는 보이는거에 대한 거부감은 없고 단지 통증 완화에 신경을 쓰고 있었기 때문에 강하고 깊게 관리하기에 더 편했다
이쁜것!!!^^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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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4-06-23 11:26:50
부럽네요
익명 / 배우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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