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잣잣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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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빨하는게 너무 좋은 남자라서
보통 여친있었을때는 백허그로 목덜미 냄새맡다가 키스하면서 가슴을 부드럽게 만져주고 위에 옷벗기고 목덜미 가슴 배 그리고 클리부터 가볍게 핥고 바로 다음 대음순으로 가는게 아니고 사타구니부터 천천히 아주 부드럽게 핥아줍니다. 사타구니 핥다가 보면 여자가 안달이 나서 빨리 내 ㅂㅈ빨라는 표정을 지어요.. 그럼 저도 그 눈빛에 부응해서 대음순 양옆으로 오른쪽 왼쪽 그리고 클리이렇게 혀끝으로 라이트하게 닿을듯 말듯하게 핥아줍니다. 그리고는 대음순에 부드럽게 키스해주고 키스하면서 마치 사랑하는 사람의 아랫입술이라고 생각하고 ㅂㅈ라고 생각을 안하고 인격을 갖춘 입술이라 생각하며 키스를 해줍니다. 허벅지 사이에 제 얼굴을 넣은채로 말이죠. 그러면 여자가 완전 흥분해서 제 머리를 쥐면서 어쩔줄 몰라하죠. 그리고는 빨리 넣어달라고 하는데 그걸 가볍게 무시하면서 대음순을 벌립니다. 그리고는 대음순과 소음순 사이에 살사이에는 애액이 가득한데 그걸 청소한다고 생각하고 싹 핥습니다. 그러면 더 애액이 많이 나오는 그 부분을 디테일하게 원을 그리며 빨아줍니다. 그때 넣어달라고 하는데 저는 또 그걸 무시하고 이제 가장 소중한 클리를 시간차 공격으로 처음에는 부드럽게 핥다가 클리 주변을 이제 원을그리며 반시계 방향으로 핥아요. 그리고는 클리를 빨면서 키스를 해줍니다. 그러한 과정을 10분에서 20분을 해줘야 이제 넣으면 ㅂㅈ가 수축과 팽창을 반복하면서 맛있어집니다. 정상위로 5분 처음에 넣을때는 항상 급하지 않게 부드럽고 천천히... 질안이 ㅈㅈ를 감쌀때까지 기다려줍니다. 그리고 감싸지는게 느껴지면 피스톤운동을 부드럽게 천천히 약약 중강 약 강 약 강강 약 이 패턴으로 해주고 부드럽게 뒤치기 그리고는 여성상위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상위로 해주는데 저 패턴을 잊지 않을것. 그러면 밖에 싸려고 빼려고 하면 제발 빼지 말아달라고 하면서 안에 싸달라고 애걸복걸하죠.. 그때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싸고 바로 빼지 않고 제 ㅈ의 힘을 줬다 뺐다 하면서 여운까지 느끼게 해주면 바로 2차전 가능하고 이제 끝나고 백허그해주면서 1시간 정도 같이 누워있다보면 사랑이 더 진해지는데 그런 기억들이 이젠 추억이고 옛날이네요.. ㅠ 여친하고 헤어진지 너무 오래되서 오래된 기억 끄적여 봤어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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