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영감이 떠올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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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1063 좋아요 : 1 클리핑 : 0
저는 남자1번 위에 누워있어요.
삽입한 채로 같이 천장을 보고 누워있는 거죠.
영화 색계에서 한 것처럼.
남자2는 삽입된 채 누워있는 제게 커닐을 하는거에요.
커닐 제대로 받으면 사정도 하고 거의 기절해버릴 정도로 가는데 남자1은 삽입한 채로 저의 미치는 듯한 절정을 느끼는거죠.  보지로 앙- 잘 무는 편이긴 하지만 커닐 받을 때 제가 몸을 많이 틀고 자꾸 움직여서 삽입이 이탈될 수도 있겠네요. 그러니 둘 다 저를 잘 붙잡고 있어야 해요. 안 아프게.  아픈 건 싫어요.

아니면 남자2는 없이 우머나이저로 해봐도 될 것 같아요.

갑자기 밤에 이렇게 해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음.

결국 그냥 상상만 하고 나 혼자 좋을래요.ㅋㅋ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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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4-06-27 15:47:50
보지 빠는 남자는 강제로 자지도 맛보는건가요
으....
익명 2024-06-27 09:49:54
꽂힌채로 커닐 음........
신체구조상 ㅈㄴ 어려움
익명 2024-06-26 23:15:05
영감~
왜불러~~
미안해요 ㅋㅋ
갑자기 이 노래가 떠올라서
익명 2024-06-26 23:05:13
좋은 그림이네요
익명 2024-06-26 23:04:58
와 커닐하는남자 하거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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