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이 떠올랐어요
5
|
||||||||
|
||||||||
저는 남자1번 위에 누워있어요.
삽입한 채로 같이 천장을 보고 누워있는 거죠. 영화 색계에서 한 것처럼. 남자2는 삽입된 채 누워있는 제게 커닐을 하는거에요. 커닐 제대로 받으면 사정도 하고 거의 기절해버릴 정도로 가는데 남자1은 삽입한 채로 저의 미치는 듯한 절정을 느끼는거죠. 보지로 앙- 잘 무는 편이긴 하지만 커닐 받을 때 제가 몸을 많이 틀고 자꾸 움직여서 삽입이 이탈될 수도 있겠네요. 그러니 둘 다 저를 잘 붙잡고 있어야 해요. 안 아프게. 아픈 건 싫어요. 아니면 남자2는 없이 우머나이저로 해봐도 될 것 같아요. 갑자기 밤에 이렇게 해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음. 결국 그냥 상상만 하고 나 혼자 좋을래요.ㅋㅋ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