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분기 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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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6월 아다 레홀녀분의 글을 보고 따라써봅니다 ㅎㅎ
저는 정확히 24년 24분기 아다네요.. 예전에 연락했던 파트너와의 교류가 끊어지면서 새로운 만남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고있는거같아요 그 덕분에 일에 집중할 수 있었는데 어느순간 집중도가 흐트러지면서 빈곳을 채워지지 못하는 공허함이 생기다보니 무기력해진거같아요 인간의 3대욕구중 성욕이 너무 큰데 매일 혼자하다보니 해도 하는것같지도않고 기분탓인지 모르겠지만 모든일에 산만해지는거같네요 저도 기회가된다면 서로의 적정 선을 지키며 일상과 섹스를 공유하는 친구를 만들고싶어요 더할나위 없는 크나큰 욕심일 수 있지만 뭐라도 해야 기회가 생기듯 용기내어 글을 올려봅니다. 성욕과는 별개의 문제로 사람의 인격과 인품은 그사람이 사용하는 단어와 문장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단어와 문장을 통한 본인의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는 그런분과 연락이 닿길 바래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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