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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히키코모리의 일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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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히키코모리의 일상 #1

오늘도 나의 아침은 간헐적 단식으로 시작된다.
어제 저녁 5시 이후로 물밖에 안 먹었다. 사실은 못 먹었다. 스스로 챙겨먹기가 귀찮아서다. 나는 그냥 돈버는 atm 기계일 뿐 내가 몰 먹었는지 건강은 어떤지
신경쓰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누군가 나보고 그러더라고  먹는거 싫어하고 노는거 즐기지 못하고 성욕도 없다고 세상에 누가 그럴까 ? 다만 내 입맛에 맛지 않고 내 취양에 맞지 않을 뿐이다. 나이많은 내향인 즉 중년 히키코모리는 그 나름대로 즐기는 방법이 있다. 앞으로 그 방법을 공유해보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고 싶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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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4-06-28 15:48:11
어떻게 즐기시나요?
익명 2024-06-28 13:53:27
자기 건강은 자기 스스로 신경 써야죠. 설마 아내가 신경 써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아내이지 엄마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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