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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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전쯤? 우연히 알게된 레홀에 매일 출첵 중인 36살 평범녀입니다. 커뮤니티 활동을 극혐하는데 이런 음지..?의 커뮤를 알게되서 매일 훔처보듯 보는거도 나름의 쾌감이여서 매일 들락날락하는데 생각보다 활동하는 사람들이 없고 다양한 글들이 별로 없어서 아쉽네요... 다른 커뮤를 찾아볼까도 생각드는데 뭔가 레홀은 목적이(섹스) 확실한 커뮤같아서 포기를 못하겟네요 아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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