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날세우는건 멈춰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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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공현웅입니다. 자게에 벌써 올려놓고 굳이 지우고 익게에 다시쓰는건... 자게에선 활동하지 않는. 건강한 코멘트나 지적, 제게도 고칠점을 말해주실분들이 계실까 하여 익게로 옮겼습니다. 뭐.. 존중합니다 ㅎㅎ 그리고 어쩌면 내일돼서 이 글이 제 이불킥감 수치자료가 될지 몰라도.. 네 일단은 쓰고 도망갈게요 댓글에서 만나요 안녕! -------------------------------------- 앞서서. 모든분들이 싸우는거 아니고, 정말 질문과 자기선호를 말하는분들도 있음을 압니다. 하지만 '일부' 댓글을 통해 익명뒤에서 조롱하고 싸우는건..별로 보기좋지 않네요. 작든 크든, 헐렁하든 조이든 결국 비난과 조롱의 표현 아닌가요? 익명뒤에서 갈등 조장하는건 멈춰주시고, 그냥 이런 주제는 노출이 안됐으면 좋겠습니다. 크고 작음의 기준이 있나요? 전부 상대적인거고 주관적인거지 절대적 기준이 있는것도 아니잖아요. 의학적으론 8cm만 넘어가면 정상성행위 모두 가능하다잖아요. 그이상의 자기만족은 개인의 만족이지 그걸 왜 가지고나와서 조롱의 말로 변질되게 하시나요. (물론 원글이 조롱의미가 아니고, 그냥 본인취향의 표현이었음을 압니다. 그렇게 믿고 있구요.) 스팟에 안닿는다뇨 손가락 만으로도 자극 가능한곳이 자지로 왜 안닿겠습니까. 그건 사이즈문제가 아니고, 그냥 그 '개인'의 지식없음과 스킬부족이예요. 혹은 그가 당신에게 무성의했던거겠죠. 장담할 수 있고, 아실분은 아시리라 생각해요. 남자도 골반을 얼마나 잘 써야하는지. 헐렁하고 조이는건 뭐 기준이 있나요. 누구는 조이는게 자극 강하다고 좋아하실테고 누구는 아프다고 싫어하겠죠. 또 누군가는 포근(헐렁이란 단어도 조롱인거같아서 뺄게요)한게 부드럽고 따듯하다고 좋아하고 누구는 느낌없다고 싫어하겠죠. 애초에 자극이란것도 본인의 지극히 주관적인 감각인거지 그걸 왜 모두그런양 조롱하시나요. 느낌도 안난다뇨 힘주고 조이면 왜 무감각하겠습니까. 그냥 본인이 더 센 자극에 무뎌졌거나, 상대 '개인'이 무성의 혹은 스킬없음인거죠. 그냥 서로 속궁합이 안맞는 사람이었다. 로 혼자 넘어갈걸 왜 굳이 조롱과 다툼의 논쟁으로 끌어오시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일반화하고, 비난과 조롱은 여기서 멈춰봅시다. 질문이나 의견이 나온다면 조롱은 배제하고 건강하게 토론합시다. 안그래도 갈등심한 시대에 이런 '열린공간'을 표방하는 레홀에서까지 싸울필요 없잖습니까? 다들 행복합시다. 그리고 섹스럽게 즐겁게 삽시다.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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