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네토스토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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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852 좋아요 : 1 클리핑 : 1
품안에 그녀를 꼭 안고... 잠시후 초대남이 욕실에서 나온다
그리곤 침대로 와서 그녀의 옆에 누워 그녀의 등과 엉덩이를 어루만진다
가만히 그의 손길을 느끼고 있는 그녀
그 손길에 가끔 움찔움찔 하며 내 물건을 어루만지던 그녀가 한쪽 다리를 내 다리위로 올린다
아마도 초대남의 그녀의 그곳을 만지기 편하게 벌려준것 같다

조금씩 거칠어지는 그녀의 숨결... 움찔거림은 더 잦아지고... 내 물건을 꼭 움켜쥐며 반응을 한다
잔잔한 움직임속에 달아오르는듯 한 그녀... 잠시후 초대남의 움직임이 느껴지며 내품에 안겨있던 그녀가 반듯하게 눕는다
초대남의 손은 그녀의 허벅지사이에서 더욱 바쁘게 움직이고... 그녀의 몸도 더욱 움찔댄다
젖어있는 그녀의 그곳과 초대남 손의 마찰음이 더욱 날 자극했다

그녀의 가슴을 빨며 열심히 손을 움직이던 초대남이 자세를 바꾸며 본격적으로 그녀의 허벅지사이를 자극한다
내 얼굴을 감싸안으며 그녀의 가슴으로 당겼다... 가슴을 애무해달라는 그녀의 신호였다
하지만 왠지 초대남이 한잠이나 물고빨며 느낀 그녀의 가슴을 내가 또 빨고싶지 않았다
더럽다 이런 느낌은 아니었지만 뭔지모를 질투라고 해야할까??
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어루만지며 그저 초대남을 바라봤다 

초대남 손의 움직임이 빨라지며 그녀도 뭔가 느껴지는듯 몸을 꼬며 내 물건을 잡고있는손을 마구 흔들어댄다
"이상해~~ 아~~~ 뭐가 나올것같아~~~ 쉬할것 같아~~~"
그리고는 마찰음이 철퍽철퍽소리로 바뀐다
"시오도 잘 하시네요~ 엄청 잘 느끼세요" 초대남의 한마디
야동에서 본것처럼 소변보듯 쫙 싸는건 아니었지만 침대시트 엉덩이부분이 축축하게 젖어버릴정도로 싸버렸다

부끄러운듯 그녀는 다시 내 품안으로 파고들었고....
초대남의 흡족한 미소...
저사람은 저렇게 그녀를 느끼게해주고 싸게 해주는데... 내가 많이 부족했구나 싶은 마음...

그렇게 끝인줄 알았지만 이후로도 초대남과 그녀는 두번의 섹스를 더 했다
얼마 후 초대남은 돌아갔고 둘만의시간
축축히 젖어있는 침대를 벗어나 테이블로 이동해 마주앉았다
많이 긴장했지만 그래도 만족스러웠다고...
나도 좀 적극적이었으면 더 좋았을것 같다고...
둘만의 섹스도 좋지만 또 하라면 할것 같다고...
그런 대화를 하며 내 물건은 또 터질듯 서버렸다

그걸 본 그녀는 내 다리사이로 다가와 쪼그려 앉으며 내 물건을 애무해준다
눈앞에서 펼쳐진 내여친이 주인공인 야동을 바라보며 참고있던 난 그녀를 일으켜 창가로 갔다
그리고 그녀의 뒤에서 삽입... 어느날보다 거칠게 박아댔다
'왜 이게 흥분되지?? 딴남자랑 하는걸 보는데 왜 서지??' 복잡한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너 금방 쌀것 같아!!! 안에 싸면 안돼!!!"
그녀의 목소리가 들려오고 곧 싸버릴것만 같은 느낌에 물건을 빼내 그녀의 엉덩이에 비비며 사정을 했다

욕실에서 함께 씻으며 재잘재잘 떠들고 귀엽고 예쁘게 애교를 뿜뿜하던 그녀
하지만 난 뭔지모를 찝찝함이 남아있었다
계속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그 생각 '이래도 되는건가?? 이게 맞는걸까??'
하지만 나만의 고민잇듯 그녀는 너무나 즐거웠다

"초대남 또 부를꺼야??"
"응!! 난 오늘 좋았어~ 너만 괜찮으면 또 불러야지!!"
1초도 망설이지 않는 그녀의 대답
또 복잡해지는 마음...

그녀와 난 밖으로 나오며 규칙을 정했다
1. 초대남과는 절대 노콘금지
2. 나 말고는 입에 사정하게해주는거 금지
3. 비밀 만들지 말기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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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4-07-04 19:13:39
하악.. 네토썰 귀하다~
규칙을 만들며 즐기는거 넘 야해요~~!
익명 2024-07-04 14:34:16
귀엽네요 ㅎㅎ 썰도 재밌고 앞으로 많이 들려주세요
익명 2024-07-04 13:20:42
재밌게 잘 봤습니다 :)
저도 초대 가기도하고 부르기도했던게 생각나네요
규칙 잘지키고 예쁜사랑 나누길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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