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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려서 골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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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 왁싱때 마다 듣는소리
묘 하다
기분도 ㄱ.렇고
왁싱 도포 후 뜯을때 쿠퍼액이 나오는게 아니라 발사된다
어떨때는 너무 가까이서 보고 있는지 회음부에 콧바람이 느껴..ㅋ
하고나면 시원한
그리고는 그 상태에서 진정크림을 발라 주는데
천국이 따로 없네
이런게 왜 연인끼리는 안될까?
서로 내숭까느라 ㅠ
그래서 다들 세컨두고 하는지....이해감
다들 조신하게....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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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4-07-19 23:17:05
왁싱남 쏘스윗..해여
익명 2024-07-19 21:00:45
연인끼리 왜 안되냐죠ㅋㅋㅋ 왁서도 직업이라서 하는거예요...남의 똥꼬 털, 보고싶지 않은 쿠퍼액, 똥싸고 안씻고 오면 냄새도 지독한 그런거. 돈벌려고 하는겁니다.. 왁서가 좋아서 남의 똥꼬 털 뽑는게 아니란걸 알아주세요~~
익명 / 정말 똥싸고 안 씻고 가는 사람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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