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싱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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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 해보니 아프기도 아프고 모공도 다치는거 같아서
저는 면도기로 깍는중입니다 사타구니는 절반정도만 밀어요 전부 다 밀면 사타구니이 땀 맺히는기 느껴질 정도로 땀이 생겨서 절반정도 남겨둡니다 고추는 손으로 잡았을때 털의 느낌이 없을위치까지 밀어요 고추도 훤히 다 보이고 잡을때 편하더군요 털에 가려저 있던게 보여서 자신감이 붙어서 그런지 평소 풀발기기 14.5cm던데 16cm까지 커지는거 보고 신기했습니다ㅎㅎ 결론 : 면도한 고추 보여주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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