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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같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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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시간이 나서 먼 거리의 카페에 다녀왔네요.

꽃과 과일내음이 물씬 풍기는 루이보스 티인데 색깔이 영롱하죠.  입 안에서 차향이 은은히 혀를 감싸네요.

차를 잔에 따라서 클로즈업하고 찍었더니 보석같지 않나요?
모두들 오늘 보석같은 하루 보내셨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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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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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4-07-25 00:37:02
루이보스 정말 좋아해요- 사진만 봐도 힐링이네요
익명 / ㅆㄴ) 가끔 짬 날 때 이런 곳에서 차 마시면 '아, 행복은 역시 가까이에 있어' 싶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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