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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남녀 만남 중 제일 쉣!!같았던 남.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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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8346 좋아요 : 0 클리핑 : 1
많이들 만나고 왕성하게 섹스들 하시는데, 그리고 좋았던 경험들은 디테일하게 상술하는데... 다들 좋았던 것만은 아닐텐데요..

이번엔 레홀에서 만나 섹한 파트너 중에 제일 쉣!!이었던 사람과 이유를 나눠봤으면 좋겠어요.
처음 기대와 상상은 이랬는데, 만나보니 이랬더라..
섹 잘한다 떠벌여서 기대만빵이었는데 물좆이었다던지..
만나보니 성격이나 매너가 똥이었다든지...

실제 경험 속에서 나를 욕나오게 했던 남녀를 고발하자!!@@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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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5-03-13 19:17:13
지금 댓글에 니얘기 올라올까봐 조마조마하면서 보는 너.
익명이라도 떠올리고싶지도않다.
아냐? 너 진짜 쉣이였어!!
익명 / ㅋㅋㅋ 불특정 다수를 공포에 떨게 하는 군요..ㅋ
익명 2015-03-12 22:35:56
섹스는 안하고 그냥 만나서 밥먹고 영화봤는데 매너가.....실망스러웠어요 ㅠㅠ
같이 길걷는데도 제가 창피해서 그랬는진 몰라도.. 춥다며 혼자 앞서서 가고..
밥먹을때도 얘기도 별로 안하고 밥만 후다닥 먹고...
익명 / 음... 미리 사진정도 나누지 않았나요..?
익명 / 네..사진 보여달라는 말씀이 없으셔서 크게 신경안쓰시는 줄 알았는데..
익명 / 나쁜놈...
익명 2015-03-12 20:04:48
진짜 되는 분이 있긴 있나봐요... 난... 나는...
익명 / 또르르르...ㅠ.ㅠ
익명 2015-03-12 19:46:44
남자들도고칠게많네요ㅋㅋ무작정아무나하려하니 이런일이생기죠~
익명 / 직접 만나기전에 확인하기 어려울 것도 같아요.ㅋㅋ 그래서 어차피 섹스를 염두에 두고 만난다면, 성취향, 섹스 스타일, 원하는 섹스 등.. 충분히 터놓고 얘기 나누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
익명 2015-03-12 19:43:50
감질나게 해서 재미도 좋지도......
입술은 절대 안건드리더라구요 보빨도 안하고
익명 / 교감할 의지가 없는 남자분이었나봅니다.. 나쁘다..
익명 / 도저히 이해할수 없네요 ㅡㅡ;
익명 2015-03-12 15:04:52
손으로 애무 했는데 똥꼬에서 응가가 조금 나와서 제 손에 묻고.. 후장 섹스했는데 응가가 설사 비슷하게 나왔네여..괄약근 조절을 못하시는건지 모르겠지만.. 냄새가 아후.. 정말 그때 생각하면 제 자신을 다시 되돌아 보게 됩니다.. 그외에 만남은 다 좋았는데..
익명 / 괄략근에 힘이 빠진 노인과 하신건지..?
익명 / 그렇진 않아요.. 그때만 생각라면 정신적인 충격이커요ㅋㅋ
익명 / 관략근하고는 상관 없고요. 관장이 잘 안 된듯요. ㅋㅋ 상대방이 충분히 흥분하면 배변하는 느낌이 난다고 경험이 있는 분들이 그러더라고요. 그 기분을 즐기는 거라고 하던데... 시도는 커녕 거기에 손가락 조차 넣어본 경험이 없는지라 뭐라 말하기 힘드네요.
익명 / 미리 후장 하기로 얘기나누고 만난거예요 여성분께서 관장 안하고 온 듯 싶네요 저도 애널섹스는 여러번 있지만 나쁜 추억은 없네요 레홀 여성분과의 잊고 싶은 기억을 적은거구요~여기서 취지하는 내용은 레홀 여성 만남중 쉣이라해서 적은 거랍니다~
익명 / 상상해버렸어요.... 으아악
익명 / 이래서 제가 정신적 충격이 있다고 말씀드린겁니다..ㅠㅠ
익명 / 뭐 그 날 따라 장컨디션이 안좋았을지도.....
익명 / 그분도 그렇게 얘기하시던거 같던데.. 그 분 이신가..
익명 / 왠그분?? 왠지그랬을것같은느낌?? 저는항문해본적없어요
익명 2015-03-12 14:48:14
어 진자 보징어 냄새...ㅠㅠㅠ
익명 / 테크닉 허세남과 보징어향과의 대결인 듯 합니다..ㅠ.ㅠ
익명 2015-03-12 14:41:41
자기진짜 젊고 테크닉 대박에 힘도좋다더니 한번하고 지쳐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테크닉은 무슨 그냥 쑤셔대사 너무 아파서 솔직히 짜증났어요. 자신감이너무 지나침 배려를 해주지않아서 계속 자기혼자 애쓰는데 나중에안타까워서 다른여자에게그러지말라고 조언해주니 니가뭘아냐며 절 타박해서 안녕~ 했죠.
익명 / ㅠㅠ 니가 뭘 아냐...;;
익명 / 아웃긴다....... 저도그런사람만나봄
익명 / 대부분남자는 자신감이 흘러 넘치죠 ㅎ 첫관계시 오일사들구가서 발라달라고 하세요 ^^ 테크닉이야 겪어보기전엔 모르니까
익명 / 아.. 그녀가 이런걸 알아야 할켄데.. 내가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ㅡ.ㅡ
익명 2015-03-12 14:33:23
제일 최악은 보징어 냄새...

태어나서 처음 맡았는데 진짜 토할뻔함
익명 / 레홀녀인가가 우선 중요합니다. 님 상처는 이해합니다..ㅜ.ㅜ
익명 / 저도 한글은 읽을 줄 알아요 ^^
익명 / 보지와 오징어의 조합을 누가 최초로 퍼트렸을까. 보징어.. 보징어.. 보징어라니... 쓰기만해도 혐단어로구나~읔 @@ 관리는 알아서 쫌 합시다 여성분들~;;;
익명 / 자징어냄새도 만만치 않다고 하던데..ㅡㅡ;;;
익명 2015-03-12 14:06:03
익명이라 자세히 쓸수있지만 뭔가 양심의 가책?이 느껴져서 그냥 레홀에서 첫만남하고 섹스까지했지만 안 맞았다고만 쓸께요ㅋㅋ써보고 나니 다 얘기한느낌은 머지ㅋㅋ
익명 / ㅋㅋ아무말도 안하셨습니다. 임금님귀는 당나귀 귀@@
익명 2015-03-12 13:56:35
어제 글 올리신 분??
레홀에서 몇 명 만나서 어디까지 진행했냐는 글 올리시고
본인은 어떠신데요???
익명 / 저는 실제 만남은 1번이고, 2번 만났습니다. 둘 다 크게 만족하고 몸정이 들었습니다만.. 앞으로 어찌될지..
익명 / 아래 여성의 남자선호유형 설문도 제가 올렸습니다. 그렇다구요..ㅋ
익명 2015-03-12 13:50:16
죄송해요 쪽팔려서 댓글 지웠어요ㅜㅜ흑
익명 / ㅋㅋ젠타님 아직 여기서 매칭된 흔적을 못봤음..
익명 / 올ㅋ 아직 얼마 안되기도 했지만...저 왠지 자신이 읎네요ㅠㅠ 잘 되려나..
익명 / 님 말씀대로 즐기며 활동하고 계시면, 쪽지가 쏙! 만남이 떡떡떡...!!
익명 / 그렇죠~ 그렇겄죠? ㅋㅋㅋ 그래도 요즘은 즐기는것도 재밌네요~ 길게 봐야죠 아직 한달도 안됐는데요뭐 ㅎㅎ
익명 / 세종시라는 공간적제약을 뛰어넘으려면, 평소에 수도권 원정도 마다하지 않는다는 시그널을 보내주셔야 외연이 확장될겁니다. ^^
익명 / 저 고향이 서울이라 서울이나 대구 광주까지는 괜찮아요ㅋㅋㅋ 이미 마음의 준비는 돼있습니다
익명 / 여기 댓글로 말고, 다른 수단을 써서 홍보하세용.ㅋ
익명 / 아무럼요 조만간 글에도 써보고 그래야죠~ 오히려 제게 도움이 됐네요 감사합니다ㅋㅋㅋ
익명 / 외연확장해서 탈지역화 매칭이 이뤄지면, 저를 수소문해서 한턱 쏘세요.ㅋ 님과 톡도 몇마디 나눠본적 있음..ㅋㅋ
익명 2015-03-12 13:47:47
100키로는 족히 나갈거같은 여자분이요ㅋㅋㅋㅋㅋ
익명 / 레홀 통해서 만났는데 미리 파악을 못하셨나요??
익명 / 100키로는 족히 나갈꺼 같아서 그 다음은 어찌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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