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유부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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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보지는 항상 맛있다.
왠지모를 배덕감 때문인지, 아님 경험치가 높아져서 더 능숙하게 공략이 가능한지는 모르겠으나, 유부녀는 항상 맛있다. 어제도 예외는 아니였다. 약 두시간 가량을 달려서 만난 그녀. 그녀를 만나러 가는 시간이 아깝지가 않을만큼, 그녀는 능숙하게 몸의 대화를 잘 이어나가는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나아가 몸 체형자체도 내가 좋아하는 육덕형이다. 어제는 일요일. 보통 일반 가정에서는 집에서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이지만, 우리에겐 주말 낮은 이따끔 격렬한 정사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게되는 소중한 시간이다. 어제도 예외는 아니였다. 일요일. 대낮. 모텔. 남녀둘. 서로를 맞이하는 환한미소. 검은 브라와 티팬티. 만난지 10초도 안 되었는데, 발정이나 빳빳하게 서버린 자지. 만나기 며칠 전부터 낮잠을 먼저 청하기로 약속한 우리지만, 서로를 안자마자 몸이 반응을 한다. 부들부들한 몸. 시크하고 까칠한듯 싶지만, 서로를 알고지내는 시간이 경과하다보면 따듯하고 밝은 성격. 발랄하게 매력적인 얼굴. 비율이 리딩하는 육덕적인 몸매. 모두 나를 미치게 한다. 아니, 참지 못하게 한다. 그녀 앞에선 항상 개발정이 나버린다. 그녀는 잘 느끼고, 잘 싼다. 사실 우리는 다양한 자세로 섹스를 하지 않는다. 남성상위. 여성상위. 후배위. 가끔 가위치기. 아… 어제는 내가 그녀의 뒤에서 껴안고 누운상태에서, 그녀의 몸과 꼭지를 더듬다가, 그녀의 다리를 벌려 서서히 조금씩 더 깊이 그녀 속으로 침투를 했었다. 뒤에 포개져서 누워져 삽입을 하다가, 좀 더 깊게 들어가기 위해서 II자에서 ㅗ 가까운 자세로 내 상체를 그녀에게서 천천히 떨어뜨려가면서 더 깊이 그녀의 속으로 진입했다. 삽입을 하면서 그녀의 몸을 쓰담쓰담하면, 이내 손으로 느껴지는 촉감이 너무나 부드럽다. 결국 그러다가 못참고 이어진 남성상위. 그녀의 보짓속으로 다시 진입을 시도하며, 이쁜 그녀 입술에 키스를 한다. 목도 죄여보고, 가슴도 빨아본다. 가끔 옆구리도 양손으로 쓰다듬어보고, 어깨와 엉덩이도 쥐고 박아본다. 시도 때도 없이 터져나오는 시오. 보짓물. 애액. 나를 더 흥분캐한다. 후배위를 좋아하는 그녀를 위해 그녀의 몸을 돌려세우곤, 다시 삽입을 한다. 운동으로 다듬어진 그녀의 등을 쓰다듬다 못참고, 그녀의 두툼한 엉덩이를 움켜쥐며, 눈이 돌아가버린 나머지 그녀를 뒤에서 가차없이 박는다. 너무 깊다는 그녀. 쉬지 않고 터져나오는 시오. 중간중간 느낌이 와서 자지를 빼내면 ‘두두둑’소리를 내며 쏟아져 내리는 보짓물. 섹시하다. 그 와중에 바르르르 몸을 떠는 그녀가 너무나도 사랑스럽다. 내가 주는 사랑을 잘 받아 먹는게, 나를 너무 만족케한다. 에어컨을 틀어 놓았지만, 서로의 몸은 땀으로 범벅이 되어버리고, 땀, 애액이 뒤섞인 방에서의 야릇한 향은 우리의 합체에 입맛을 더 돋군다. 후배위가 점점 지쳐갈 때 쯤, 체위는 여성상위로 변한다. 올라타서 잘 느끼는 그녀. 아래서 못참고 박아올리는 나. 느낌상 30초에 한번은 박혀있는 자지위로 시오가 터져나온다. 삽입이 되어 보짓속에 자지가 꽉 차있음에도, 시오는 항상, 그 틈을 찾아내서 뿜어져 나온다. 침대 시트는 더럽히지 않으려 최대한 노력을 해보았지만. 뿜어져 나오는 보짓물에 자지와 보지가 만나는 우리의 사타구니, 엉덩이, 허벅지, 그리고 침대 주변은 언제나 흥건해진다. 그녀와의 섹스는 정말 최고다. 여태까지 만나본 여자중에 최고이며, 항상 중독에 걸려 사는 느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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