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아침인사.  
0
익명 조회수 : 3063 좋아요 : 0 클리핑 : 0
채 어둠이 밝기 전
당신을 떠올리며
가장 감성적이고 자극적인 말로 
새벽인사를 건냅니다.

당신은 채 떠지지 않는 눈을 비비면서
하루의 맨 앞에서 제 글을 보고
그 글들의 의미는 굳이 내색하지 않아도
입가에 기분좋은 웃음끼를 머금고 
눈을 뜨면 좋겠습니다.

채 어둠이 밝기전에.
채 아침이 오기전에.

잘 잤어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4-08-06 08:17:24
감사합니다.^^아침인사라니ㅎ
익명 2024-08-06 06:17:32
덕분에 잘 잤습니다
익명 / 제 덕분은 아니라도 잘 주우셨다니 좋네요.^^
1


Total : 32077 (107/213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0487 m취향을 못버리겠어요 [15] 익명 2024-08-06 6014
30486 ㅅㅅ 가르쳐 주실 여자분? [17] 익명 2024-08-05 4721
30485 남자 성욕이 많다는 기준은 뭘까요?! [8] 익명 2024-08-05 3628
30484 40~50대 여성과 해보고 싶네요 [12] 익명 2024-08-05 4694
30483 40대 여성의 좋은 기억 익명 2024-08-05 3763
30482 썰) 유부보지 [8] 익명 2024-08-05 9370
30481 후) 질펀한 일요일 [9] 익명 2024-08-04 7033
30480 14cm가 큰 편인가요..? [10] 익명 2024-08-04 4848
30479 미안하다는 그 어떤 [16] 익명 2024-08-03 5508
30478 야한 대화가 활발한 곳이 있을까요? [6] 익명 2024-08-03 4367
30477 요즘 만나는 레홀녀 [23] 익명 2024-08-03 7457
30476 야외가 취향인 [11] 익명 2024-08-03 4883
30475 산속호텔2 [2] 익명 2024-08-03 4546
30474 산속호텔 [7] 익명 2024-08-02 4853
30473 성향과 취향 [31] 익명 2024-08-01 5058
[처음] <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