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지금까지 한 섹스 중 최악의 섹스는??  
0
익명 조회수 : 7890 좋아요 : 0 클리핑 : 0
전 고2때..

일곱명의 남자아이들(저보다 한살씩 어린)에게 집단 강간...
다행히 임신은 안 됐고, 당한 직후 바로 경찰서로 갔네요.
그 때가 3월17일이었는데 그 아이들 입학하자마자 전부 퇴학..
그 이후로 어린 남자분들에게 공포를 느껴요.....쩝.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5-03-17 13:57:35
이런 젠장...토닥 토닥..
미친개한테 물린것에 불과하니 부디 다 잊으시고 건강한 생활 하시길^^
익명 2015-03-14 07:59:38
당신탓이 아니에요.
힘들어 할 것 없어요.
더 좋은일만 있길바래요.
익명 2015-03-13 16:57:07
힘내세요.. 많이 힘드셨을텐데.. 앞으로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빌게요^-^
익명 2015-03-13 11:23:12
제 결혼 기념일 이네요.^^:;
└ 익명 / 이런글에 그런말이 왜나오죠.... 이해가 안되네;;;;;
└ 익명 / 아마도 결혼기념일이 최악의 섹스를 경험했다는 뜻인듯...
익명 2015-03-13 11:20:50
쓰레기 새끼들은 어딜가든 있네요.
오늘도 살아줘서 고마워. 한번뿐인 인생 화이팅!
익명 2015-03-13 10:16:27
괜찮을꺼에요 앞으로는 좋은일만 좋은분만 만나길 빌께요
익명 2015-03-13 09:42:32
힘내세요
앞으로 좋은일만 있길 바래요
익명 2015-03-13 09:07:43
성은 아름다워야 하는건데....상처가 깊으시겠군요...잘이겨내시길 바래요.
익명 2015-03-13 08:52:13
그래도 잘 대처해서 가해자들이 처벌을 받은 모양이군요. 힘든 상황에서 제대로 대응하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훌륭하세요.
익명 2015-03-13 08:17:43
인간쓰레기들이 다있네요 ㅡㅡ; 마음의 치유가 쉽지 않으셧을텐데 잘견뎌내시고...
힘내라는말은 하지않을게요.  힘내라는말 만큼 잔인한말은 없겟죠
응원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대쏭-
익명 2015-03-13 07:33:48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힘내세요...
익명 2015-03-13 07:33:22
아이고... 엄청 트라우마로 남으셨겠어요...토닥토닥 - 마젠타
익명 2015-03-13 07:28:57
집단? 술취햇나봐요?
익명 2015-03-13 06:55:36
후덜덜
1


Total : 30642 (1854/204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847 레드홀릭스에서 [17] 익명 2015-03-15 6921
2846 내가 왜 사나 싶다. [5] 익명 2015-03-15 7021
2845 하여간 아는척은 [2] 익명 2015-03-15 7317
2844 차라리 처자라 [16] 익명 2015-03-15 7841
2843 섹파가 [14] 익명 2015-03-15 7981
2842 기초적인 범죄 구분도 안되면서 고소니 마니 하시는 분들에게.. [83] 익명 2015-03-15 7995
2841 시오후키? 여성사정으로 쓰시길. [10] 익명 2015-03-15 8661
2840 선택장애있으신분!! [7] 익명 2015-03-15 6760
2839 내일은 월요일..... [9] 익명 2015-03-15 6930
2838 팬티위로. . . [9] 익명 2015-03-15 7194
2837 낚임.... [12] 익명 2015-03-15 6690
2836 고만 좀 인나라 [22] 익명 2015-03-15 7512
2835 섹하고 집에가는중 [4] 익명 2015-03-15 6420
2834 지하철에 [4] 익명 2015-03-15 6459
2833 지키질못할약속 [6] 익명 2015-03-15 6990
[처음] < ＜ 1850 1851 1852 1853 1854 1855 1856 1857 1858 1859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