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원나잇 후의 걱정..  
0
익명 조회수 : 2592 좋아요 : 0 클리핑 : 0
술에 취해서 저도 모르게 원나잇을 했습니다. 관계 자체는 만족스럽고 좋았으나..

애무 중에 흔히 말하는 분수라는게 터졌는데 빨고 있는중에 터져서 의도치 않게 입으로 다량을 먹게 되었습니다.

혹시라도 성병이나 이런것에 걸릴 위험은 없는것인지..

야동에서나 보던걸 정말로 침대 시트 전체가 다 젖을정도로 나오는건 처음 본지라 흥분해서 입을 떼질 못하다 보니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었는데 괜찮겠지요..

흠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4-08-27 19:20:10
정기적인 검사를 하신다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본인이 성병 보균자일수도 있습니다
익명 2024-08-27 18:25:21
밑에분 말씀처럼 이미 보균자병 그전 행위로 옮겼을테니 소변이으로 너무 큰 고민은 마시길..걱정되시면 병원가세요
익명 2024-08-27 16:43:27
분수가 아니어도 이미 성병 보균자라면 어떻게든 옮겨졌을겁니다.
익명 2024-08-27 16:38:19
소변은 특별한 질병이 없으면 무균 상태로 나옵니다
익명 2024-08-27 15:19:49
맛은 어떠셨나요?
익명 / 그냥 흥분해서 그런가 맛은 잘 모르겠고 좋았습니다..
1


Total : 31346 (39/209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0776 댓글만 지우고 가시지 마시고요. [3] 익명 2024-08-29 1770
30775 섹파고민ㅂ [5] 익명 2024-08-29 2478
30774 고민 고민 [8] 익명 2024-08-29 1951
30773 남자의 여유 [56] 익명 2024-08-28 4008
30772 쪽지 주신 분들 어떻게 확인 하나요 [7] 익명 2024-08-28 2170
30771 서울 놀러가는 찐친 또는 애인에게 로또구매위탁.. [9] 익명 2024-08-28 2104
30770 오늘 런칭행사 다녀옴 [8] 익명 2024-08-27 1871
30769 요즘은 만족이 안되네요;; [26] 익명 2024-08-27 4360
30768 날씨도 익명 2024-08-27 994
30767 처음 성향을 자각한 순간 [2] 익명 2024-08-27 1758
-> 원나잇 후의 걱정.. [6] 익명 2024-08-27 2593
30765 부럽다2 [12] 익명 2024-08-26 2895
30764 날씨 많이 풀렸다고 생각했는데 [12] 익명 2024-08-25 2084
30763 부럽다 [8] 익명 2024-08-25 2172
30762 남후) 오운완 [8] 익명 2024-08-24 2924
[처음]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