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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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아직도 성향을 찾아가는 중인사람이고, 저는 관계시 프레이성향이 아주 강한 여자입니다. 고분고분 굴때도 있고 제가 괴롭혀줄때도 있지만 [상대가 나를 겁탈 강압 하며 괴롭혀줄때 아주아주 미쳐요 헤헤] 그런데 ...... 얼마전 저를 주인님으로 부르는 분이 생겼습니다. 주인님 주인님.. 오늘은 어떻게 저를 가지고 노실건가요? 그러면서 ... 상대는 다수의 디앳경험이 있고, 저는 디앳은 아직까지 없어요. 제 성향표를 보시면 알겠지만 전 두루두루... 지금도 제 성향을 찾아가고 있고, 저는, 소프트한 플레이만 해봤지 딥한 플레이는 아직 경험이 없습니다. 찐 성향자를 만나보지 못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대부분 남자들이 가지고 있는 지배적인 성향을 가진 분들만 만나온거라고 생각합니다. [제대로 된 플레이를 너무 하고싶긴해요. 그러면서 제가 몰랐던 저의 성향을 또 찾고 싶어요.] 저를 주인님이라 부르는 멜섭은, 얼굴도 제 스타일이고 트레이너라 몸도 좋아요. 특히나 허버지가 ........ 아주 단단하고 매력있습니다. 어쩌면 내가 길들어지고 있는건 아닌가? 라는 생각이 ... ㅎㅎ 전 평소 자기위로도 자주 할 만큼 성욕이 아주 많은편인데 .... 어젠 멜섭이 주인님 주인님 이러면서, 라이브로 자지를 흔들고 사정하는 모습을 보는데 미치는 줄 ... 내가 얘를 어떻게 괴롭혀줘야할까 ... 어떻게 가지고 놀아야할까 ... 글을 쓰는 지금도 멜섭을 생각하니 너무 흥분이 되네요 ... 저와 비슷한 경험? 이 있으신 분 계실까요 조언? 좀 얻고 싶습니다. * 지금도 글을 쓰면서 .... 아직 경험하지 못한 부분에 대한 호기심? 은 아닐까? 또 워낙 성욕이 많아서? 그런건 아닐까? 자기합리화 하며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며 글을 써봅니다. 긴긴 무더위가 지나고 이제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하네요. 모두 좋은하루보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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