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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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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1359 좋아요 : 1 클리핑 : 0

안녕하세요.

전 아직도 성향을 찾아가는 중인사람이고,
저는 관계시 프레이성향이 아주 강한 여자입니다.

고분고분 굴때도 있고 제가 괴롭혀줄때도 있지만
[상대가 나를 겁탈 강압 하며 괴롭혀줄때 아주아주 미쳐요 헤헤]


그런데 ......
얼마전 저를 주인님으로 부르는 분이 생겼습니다.

주인님 주인님.. 오늘은 어떻게 저를 가지고 노실건가요?
그러면서 ...

상대는 다수의 디앳경험이 있고, 저는 디앳은 아직까지 없어요.
제 성향표를 보시면 알겠지만 전 두루두루...

지금도 제 성향을 찾아가고 있고,
저는, 소프트한 플레이만 해봤지 딥한 플레이는 아직 경험이 없습니다.

찐 성향자를 만나보지 못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대부분 남자들이 가지고 있는 지배적인 성향을 가진 분들만
만나온거라고 생각합니다.
[제대로 된 플레이를 너무 하고싶긴해요.
그러면서 제가 몰랐던 저의 성향을 또 찾고 싶어요.]

저를 주인님이라 부르는 멜섭은, 얼굴도 제 스타일이고 트레이너라 몸도 좋아요.

특히나 허버지가 ........ 아주 단단하고 매력있습니다.
어쩌면 내가 길들어지고 있는건 아닌가? 라는 생각이 ... ㅎㅎ

전 평소 자기위로도 자주 할 만큼 성욕이 아주 많은편인데 ....

어젠 멜섭이 주인님 주인님 이러면서,
라이브로 자지를 흔들고 사정하는 모습을 보는데 미치는 줄 ...

내가 얘를 어떻게 괴롭혀줘야할까 ...
어떻게 가지고 놀아야할까 ...

글을 쓰는 지금도 멜섭을 생각하니 너무 흥분이 되네요 ...

저와 비슷한 경험? 이 있으신 분 계실까요

조언? 좀 얻고 싶습니다.

* 지금도 글을 쓰면서 ....
아직 경험하지 못한 부분에 대한 호기심? 은 아닐까?
또 워낙 성욕이 많아서? 그런건 아닐까?
자기합리화 하며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며 글을 써봅니다.


긴긴 무더위가 지나고 이제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하네요.

모두 좋은하루보내세요 '?'?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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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4-09-04 16:31:34
와우 멋져요:)
익명 2024-09-04 10:12:32
해보면 알아요. 내가 돔인지 아닌지
익명 2024-09-04 10:11:38
내가 절거우면 되는거져
절거운 ㅅㅅ 하시길요
익명 2024-09-04 07:50:59
저 당해본 적 있는데 조언 좀 드릴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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