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성욕이 썅욕이 될때까지  
14
익명 조회수 : 4678 좋아요 : 0 클리핑 : 0
진짜 극도로 발달된 성욕은

만원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느껴지는
ㅈ같은 ㅈ으로도 흥분된다는것
자괴감이 들면서도 기대감이 생기고
온갖상상으로 하루를 뜨겁게 보내고
집에와서는 되도않는 일탈한다고
야외로 노출을 하러가는데
검은색 원피스만 입는 나.

눈치 못채겠지 라고 안심하면서도
알아줬음좋겠다
라고 생각하면서 마무리한당.

일탈끝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4-09-11 05:32:01
몇호선인가요?
익명 2024-09-11 04:35:07
질문있어요! 누군가 알아채길 원할 때 (괜찮은) 남자가 뭐라고 말 걸었으면 좋겠어요?
익명 2024-09-11 01:32:19
어디인지 언급 좀 해주시면 당장 달려가겠음다
익명 2024-09-11 01:22:52
누구나가 각자 일탈을 꿈꾸죠. 글쓴이의 발랄함과 야함에 용기내어 뱃지 남겨보아요. 제 자기소개서 함 읽어봐주시고 쪽지 함 주세요.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ㅇㄹㅁㄱ 입니당
익명 2024-09-10 23:19:13
과감하고 발랄한 분이시네요, 매력있으시다, 뱃지 드립니다
익명 2024-09-10 22:36:43
나도 그러는데 운동할때 노팬으로 가고 은근 쫄리면서 누군가 알아채줬으면 하는마음이 살짝. 레깅스 입은 여자몸은 터치는 상상 만으로도 자지가 움찌르 ㅠㅠ 화장가서 쿠퍼액 확인하고 후
1


Total : 31887 (83/212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0657 혼자 있기 무서워(2) [7] 익명 2024-09-14 5222
30656 비아그라종류 질문좀요 [4] 익명 2024-09-14 4142
30655 오줌먹고싶.. [5] 익명 2024-09-14 4811
30654 쪽지.. [27] 익명 2024-09-14 5802
30653 La valse de Paul [2] 익명 2024-09-13 3015
30652 혼자 있기 무서워 [20] 익명 2024-09-13 4387
30651 드디어 익명 2024-09-13 3179
30650 남친이 사정을 안해요 ㅠ [6] 익명 2024-09-12 4710
30649 예쁜 초대남 [11] 익명 2024-09-12 4729
30648 달라지는 취향 [1] 익명 2024-09-12 4111
30647 뭔가 잘 통하는 분과 만나고 싶어염 [4] 익명 2024-09-12 5121
30646 빗소리가 좋아요 [5] 익명 2024-09-12 3514
30645 ㅍ약약후. 전 또 발정이 났는데요. [12] 익명 2024-09-11 5755
30644 성병검사: 비뇨기과의사 Q&A [1] 익명 2024-09-11 3636
30643 내 하체 어디갔니? ㅠ [6] 익명 2024-09-11 3735
[처음] <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