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랄, 보빨, 성감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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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야동 보면서 계속 마사지 영상만 찾아보게 돼요.
초대남의 마사지 영상이나 스웨디시 마사지 같은거. 온몸에 오일바르고 시원하게 풀어주면서 릴렉스하고 마지막에 보지 주변 만져가면서 보지랑 클리 자극하다가 핑거링하면서 시오터지고, 흥분에 부풀어 있는 보지에 바로 자지 박아주는 영상 보다보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보지가 흥건히 젖어있어요. 그러면서 나도 내 딜도로 보지를 쑤시고 있고... 그러다보면 생자지가 그리워지고....ㅠㅠ 남의 손 타는거 너무 좋아하는데, 막상 시도해보자니 무섭고.. 시원하게 전신맛사지받고, 짜릿하게 성감 맛사지 받는건 오늘도 상상과 자위로 끝이 납니다. 가끔 글 올리시는 네토스토리님의 아내분이 너무나도 부럽습니다ㅠㅠ 나도 남친이 옆에서 지켜주면서 마사지 받으면 든든하고 더 흥분될거 같은데... 네토 남친은 어디서 구하나. 글 쓰고 있는 지금도 내 보지는 한강이 되었네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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