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오랄, 보빨, 성감마사지  
28
익명 조회수 : 2566 좋아요 : 4 클리핑 : 0
요즘 야동 보면서 계속 마사지 영상만 찾아보게 돼요.
초대남의 마사지 영상이나 스웨디시 마사지 같은거.

온몸에 오일바르고 시원하게 풀어주면서 릴렉스하고
마지막에 보지 주변 만져가면서 보지랑 클리 자극하다가
핑거링하면서 시오터지고, 흥분에 부풀어 있는 보지에 바로 자지 박아주는 영상 보다보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보지가 흥건히 젖어있어요.
그러면서 나도 내 딜도로 보지를 쑤시고 있고...
그러다보면 생자지가 그리워지고....ㅠㅠ

남의 손 타는거 너무 좋아하는데, 막상 시도해보자니 무섭고..
시원하게 전신맛사지받고, 짜릿하게 성감 맛사지 받는건 오늘도 상상과 자위로 끝이 납니다.
가끔 글 올리시는 네토스토리님의 아내분이 너무나도 부럽습니다ㅠㅠ
나도 남친이 옆에서 지켜주면서 마사지 받으면 든든하고 더 흥분될거 같은데... 네토 남친은 어디서 구하나.

글 쓰고 있는 지금도
내 보지는 한강이 되었네요ㅠ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4-09-12 16:00:09
남친이 옆에 없으면 성감마사지로 끝나지 않을 가능성이...엣헴 긴 말 안 할게요~
익명 2024-09-11 22:31:33
마사지물 좋아하는 건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마사지 특유의 분위기? 상황이 좋아서 판타지의 영역으로 남겨두고 있어요 ㅎ
익명 2024-09-11 13:56:45
네토스토리 입니다 ^^  저희도 이놈저놈 만나봤지만 제대로된 사람 한명봤네요 ㅠㅠ  그사람만 꾸준히 만나고 있어요
익명 2024-09-11 13:27:36
네토남친 부산 1번후보
익명 2024-09-11 11:43:52
보신 영상 저도 보고 싶네요,,,
그런 스킬 배우고 싶습니다
익명 2024-09-11 11:36:36
저두영ㅠㅠ
익명 2024-09-11 11:09:21
상자를 열어여겠다, 오일과 약간은 야한 팬티
익명 2024-09-11 10:59:03
오늘은  마사지 하러가는 날 ㅎㅎ님과 같이 안달난 아내를 바라보는 남편분의표정이 더 재있을때가 있죠
익명 2024-09-11 10:48:55
레홀에 마사지 하시는분들 몇 분 계시던데 야매말고 제대로된 분한테 연락해보세용
익명 / 마사지해준답시고….. ㅋ 긴말않겠습니다. 그렇게 잘하는 분은 여기에서 활동 안해요~ 여기저기 이미 연락와서 바쁘죠…
익명 / 맞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 / 마사지해준답시고....에 동감 :-)
익명 / ㅋㅋ 맞아요
익명 2024-09-11 10:28:09
안달나게해드리고싶네요
익명 2024-09-11 10:26:41
야동 취향이 같네요
익명 2024-09-11 10:26:04
마사지를 할 줄 아는 남친을 만들자
내가 지금 공부 중이거든
익명 2024-09-11 09:53:43
커플로 왁싱 받으면서 같이 스웨디시 마사지도 받을 수 있는 곳이 있다던데....저도 들어만 봤습니다ㅠㅠ
익명 / 알게되시면 저도 좀…ㅋㅋ
익명 2024-09-11 09:33:21
어제 하고 왔어요^^
익명 2024-09-11 09:31:44
뱃지 연속2개 드린 사람입니다.
레홀 분들, 지인 소개분들로 마사지 경력 꽤 있습니다.
마사지관련 얘기 나누고 싶은데, 쪽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2


Total : 30983 (1/206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0983 와~ [3] new 익명 2024-09-20 474
30982 문지르고싶은데요... [9] new 익명 2024-09-19 743
30981 깊게 삽입되는 체위있잖아요 [3] new 익명 2024-09-19 432
30980 눈바디 [23] new 익명 2024-09-19 1591
30979 내가 얼빠진 년이지 [8] new 익명 2024-09-19 1001
30978 얼굴 vs 몸매 [33] new 익명 2024-09-19 1354
30977 정x폭발( 후) [9] new 익명 2024-09-18 1779
30976 남약후? 운동 끝난후 땀범벅 [30] new 익명 2024-09-18 1894
30975 오운완 [4] new 익명 2024-09-18 705
30974 사정직전의 터칠듯한 자지 [4] new 익명 2024-09-18 1294
30973 아- 쉬운 사람 [3] new 익명 2024-09-18 1529
30972 고추고추하니 고추튀김 땡기네요 [4] new 익명 2024-09-18 572
30971 오달완 [7] new 익명 2024-09-18 505
30970 그러하다고 한다. [10] new 익명 2024-09-18 775
30969 휴지심자지 (자지주의) [8] new 익명 2024-09-18 1464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