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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얼빠진 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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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944 좋아요 : 1 클리핑 : 0
애정결핍에 눈멀어서 뻔히 다 보히는 시그널에도 못본척 눈감고,
설마 아니겠지 아니겠지 자기최면 건 댓가는 역시 씁씁하다.
아~~~~ 현타 크게 몰려온다. ㅠ_ㅠ
그냥 맘 비우고 섹파로 만족해야 하나.
아님 진짜 수절해야 하나.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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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4-09-19 19:05:49
사랑에 얼빠진년은 좋은데여?
익명 / 사랑에 얼빠진년 맞습니다ㅜㅜ
익명 / 설레인다는게 얼마나 좋은겁니까. 다만... 빨리 끝나서 허무한거지.
익명 / 아직 어린데 마음에 문을 닫지 말아요.
익명 2024-09-19 15:47:38
그냥 저처럼 처음은 가볍게 섹파로 지내다가 잘 맞으면 연인으로 발전하면 되죠. 뭘 그렇게 복잡하게 생각하세요
처음은 가볍게 뜨거워지면 그때부터 진지한 만남을 가지면 되죠.
익명 2024-09-19 15:01:28
고민고민하지마 걸~~~~
익명 2024-09-19 14:59:42
잘 통하는 섹파와 만나는 기간이 가장 삶의 질이 높긴 했죠ㅠ
감정소모 필요없고 때론 친구처럼 놀러도 다니고
진하게 섹스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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