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vs 3편 (남성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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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레홀 vs빌런 입니다. 오늘은 3탄 남성전용 버전으로 준비해봤어요. 다소 불쾌감을 줄수있는 버전입니다. 원치 않으시는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최근 무척 외로움에 3개월 넘게 그 누구와도 관계가 없었다. 때마침 불금 헌팅에성공, 내 마음에 너무드는 얼굴,몸매 그냥 딱 이상형 그자체였다. 술이 들어가며 점점 알딸딸 어른들의 농담을 주고받으며 점점 섹스러워지는 밤 그녀와 함께 모텔에 갔다. 숙박으로 본인이 결제했다. 그리고 이어지는 해피타임.... 그녀의 속옷을 벗겨보니 그녀는 트렌스젠더였다.. 가슴은 수슬했으나 아래는 여전히 남성의 그것이 달려있다. 그녀(남자였던)는 말한다. 뒤로하면 괜찮다. 정 그러면 그만둬도 좋다. 아래쪽 성기만을 제외하면 모든것이 내 이상형에 가까운 그녀(남자였던) 당신의 선택은? 1. 일단하고 본다. (평생 비밀보장 나밖에 모름) 2. 그래도 이건아니다..집을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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