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성생활 만족도 높이기 프로젝트(와이프의 첫 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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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부부는 속궁합이 참 잘맞는다....신혼여행가서 매일 아침 점심 저녁으로 최소 3번이상 많이 할때는 5-6번씩 밤일을 즐겼다... 그리고 관계도 시간을 가리지 않았으며 눈만 맞으면 어디든 장소불문 하는 스타일이다...한강공원 주차장, 아파트 주차장, 모텔, 리조트 옥상 등등...참 너무 잘 맞았다....우리 둘이는 서로가 속궁합 잘맞는다고 서로 인정을 한다... 성인용품가게도 함께간다....그래서 용품도 참 많이 샀다... 40대가 넘어서 조금씩 언제가 부터 관계가 줄어들기 시작하면서....약간은 서로에게 흥미를 잃어가게 될때....와이프를 위한 이벤트를 뭔가 해주고 싶었는데...마사지ㅅ 초대를 해주기로 했고....와이프도 오케이 했는데...관계는 안하는걸로 정했다...마사지도 속옷은 입고 하기로 했다... 와이프 생일을 D-day로 하고 마사지사를 구했다.. 그날 모텔을 잡고 와이프가 샤워하고 속옷만 입고 나오니...초대남이 왔다...첫 마사지라서 민망하다고해서 조명은 다 끄고 TV만 켰다...와이프는 침대에 속옷만 입고 엎드려 있으니...초대남이 침대위로 올라갔다... 나는 샤워실로 들어가서 욕조에 물 받아서 몸을 녹이고 있었다....그러다 궁금해 나와보니 입고 있던 속옷(브라자, 팬티)가 다 벗겨져서 없네...ㅋㅋㅋ....시원하게 알몸으로 마사지를 받는다... 그런데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다가 마사지사가 "똑바로 앞으로 돌아 누우세요" 라고 하길래 다시 쳐다보니....주저없이 바로 돌아 누워버리네.... 첫 마사지라서 저렇게 꼼짝안하고 누워서 마사지와 애무만 받았다... 마사지할때 옆으로 가보니 몸은 이미 달아 올랐는데....부끄러운지 신음소리를 안내고 참고 있네....그래서 와이프 한테 "초대남이랑 할래?"라고 살짝 물어보니 오늘은 여기까지만 한다고 해서 마사지사는 돌려보냈고....우리 둘이 정말 오래만에 뜨밤을 보냈다... 와이프도 오늘 마사지 이벤트 생각보다 좋았다고 하길래...아까 몸이 달아 오를때 마사지사와 하지 그랬냐고 물어보니...일단 오늘은 여기까지도 너무 좋았다고 한다...일단 여기까지는 둘이 대만족이다... 후기반응이 좋으면....다음편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그런데 사진이 2장만 올려가네요...아쉽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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