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싸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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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파트너랑 하다보면 피스톤중에 질 속에서 물이 차오르는게 느껴지면서, 자지를 빼는 순간 하늘로 물이 치솟는 장면이 자주 연출돼요.
약간 점도 있는 애액이랑은 다르게, 야동에서 본 것처럼 오줌처럼 물이 뿜어져 나오는 수준이에요. 섹스하기 전에 늘 소변 보고 방광을 비운 다음에 하는데, 하다보면 그 많은 물이 다 어디서 나오나 싶을 정도에요. 이러다 내 몸에서 물이 다 빠져나가는거 아닌가 무서울 정도로 나와요. 요즘에는 한 번 터지기 시작하면 박아대는 족족 쏟아버려서, 모텔 침대의 이불이며, 시트며, 배게까지 다 흥건하게 젖어버려서 누울 수 가 없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젠 무조건 트윈룸만 가요. 작은 침대에서 섹스하면서 적시고, 큰 침대에서 뽀송하게 쉬다가 나올때쯤 되면 큰 침대까지 결국 다 적시고 나오긴 하지만요ㅋㅋㅋㅋ 분수처럼 쌀때 오르가즘이 같이 오르면서 엄청나게 시원한 쾌감을 느껴요. 그냥 오르가즘만 올때도 좋긴한데, 시오까지 같이 동반되면 온 몸이 팡 터지면서 붕~ 뜨는 느낌이 동시에 나요. 그리고 시오 후에 박기 시작하면 질 벽이 더 예민해져서 멀티오르가즘이 오기 시작하고, 그 다음 시오땐 더 큰 쾌감을 동반하고~~~ 으~~~ 진짜 미치게 좋아요~~ 지금 한참 성욕이 오르는데 파트너를 만날 수 가 없어서 혼자 야동 보면서 클리자위나 하고 있는데, 혼자서는 시오 할 줄을 몰라서 자위로는 그런 쾌감을 느낄 수 없어 아쉽네요 ㅠ 자지가 박아주는 느낌이 좋은뎅~~ 야동에서 나처럼 싸는 언니야들 보면서 대리만족 중이에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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