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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성생활 만족도 높이기(와이프의 마사지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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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첫 마사지를 받을때는 조금 얼떨떨하고 바짝 얼어서 편하게 즐기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색다른 경험으로 나름 좋았다고 했다.

그래서 그런지 초대남 마사지 이벤트는 언제든지 콜이다..이제는 특별한날에는 반드시 필수코스로 기대한다.

그렇게 몇번을 더 받아보니 이제는 조금 더 나아진것 같다...그래서 이번 결혼기념일에도 마사지 이벤트를 예약했다고 하니 좋아한다.

당일에 예약한 모텔로 가서 와이프는 샤워하고 타월로 몸을 가리고 침대위에서 기다리고 나는 소파에 앉아 있으니 초대마사지사가 왔고

샤워하러 들어 간사이에 이런 얘기를 했다

나>>> "이번에 받을때는 손으로만 받지 말고 좀더 적극적으로 받아봐"
와이프>>"어떻게 받아"
나>>> "입으로 해달라고 해"
와이프>> "입으로 해주면 좋긴한데...말로 해달로 해??"
나>>> "말로 할필요도 없고 마사지 얼굴을 받고 싶은곳으로 가져가면 돼"
와이프>> "어..생각해볼께"

마사지사가 샤워실에서 나와서 침대로 가니..와이프는 벌써 타월을 벗고 알몸으로 엎드려 있다...

나도 샤워하고 나와서 침대 옆 소파에 앉아서 맥주마시면서 TV를 보고 있었는데...마사지 시작한지 30-40분쯤 지난것 같은데 
와이프 신음소리가 다른때 보다 크다...그래서 침대쪽으로 고개를 돌려보니 와이프가 손으로 마사지 머리를잡고 가슴위에 올려놨다.

입과 혀로 젖꼭지와 가슴을 정말 열심히 정성스럽게 애무를 해주는 모습을 보고 다시 TV를 보고 있는데 한 20분정도 지났을때 

아까보다 더 큰소리가 나고 와이프가 숨넘어가기 직전이다..그래서 다시 보니 이제 마사지 얼굴이 와이프 다리 사에 들어가 있다.

좀더 가까이 가서 보니 와이프 다리 사이의 은밀한 계곡에 얼굴을 파묻고 혀로 열심히 탐닉하고 있네...그 얼굴을 와이프가 꽉잡고

있다...와이프의 허리가 새우등 처럼 휘어지는 모습이 아주 섹시하다..

마사지사의 팬티를 보니 물건은 단단히 화가 나서 찢어질것같은데...오늘은 드디어 와이프의 도킹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생각에 더 흥분이 된다.

그런데 조금 지나서 마사지가 종료됐다...와이프가 이벤트는 여기까지만 한다고해서 마사지사는 가고 내가 침대위로 올라가니

와이프가 내물건을 바로 집어 넣는다...그렇게 아주 뜨거운 관계를 했다....우리둘다 너무 흥분해서 죽을듯이 했다..

나중에 와이프 한테 그렇게 흥분했으면 도킹을 해보지 그랬어라고 물어보니 마사지사가 넣어도 되냐고 몇번을 물었다고 한다..

오늘은 어쨋든 여기까지만 하고 싶었고...마사지사와 도킹은 다음기회에 생각해본다고 한다...

이렇게 오늘도 부부 성생활 만족도 높이기가 한단계 올라갔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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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4-09-25 00:48:33
마사지사가 매너가 좋으시네요 실력까지 좋다면 소개 받고 싶네요^^
익명 2024-09-25 00:14:33
이 글 읽고 우리동네 여성전용 마사지사 검색해본 진지한 1인....
도전해봅니다
익명 2024-09-25 00:12:11
보면서 저도 모르게 묵직. 뱃지 꾹. 읽으면서 마사지사가 되고싶다는 마음이 드네요
익명 2024-09-25 00:04:49
와~ 이 마사지사 제가 소개받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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