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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성생활 만족도 높이기(와이프의 마사지 즐기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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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마사지를 제대로 즐길줄 아는것 같은 와이프는 마사지받을때 좀더 적극적으로 받는것 같다...

처음에는 손으로만 받아도 좋다고 했는데...이제는 입으로 해주는것을 더 좋아한다...

마사지를 받을때 마다 새로운 마사지 초대남과 했는데, 지난번 초대남이 생각보다 좋았던것 같았다...

그래서 와이프에게 이번 이벤트때는 지난번에 받았던 마사지사를 다시 초대 할까라고 물어봤더니...좋다고해서 그 사람을 다시 초대했다..

오늘도 예약한 모텔로 들어와서 와이프는 바로 씻고 타월로 몸을 가리고 나왔다...

마사지 초대남을 기다리면서 보니 와이프가 조금더 얼굴이 상기된 표정이다...아마도 지난번 받았던 사람을 다시 본다는 생각에 좀더 흥분한듯하네...

지금까지는 마사지 초대남들이 팬티를 입은 상태로 마사지를 했기때문에 초대남들의 물건을 직접적으로 보거나 느끼지는 못했을거다..

와이프랑 맥주한잔 하면서 얘기를 좀 해본다..

나>>> "지난번에 받았던 그사람은 어디가 좋았어??"
와이프 >> "그냥..뭐..좀 좋았지...키도 크고...마사지도 더 잘하는 것 같고"
나>>> "ㅎㅎ 구체적으로 얘기좀 해봐"
와이프 >> "그냥 좀 더 잘하는것 같아"
나>>> "내가 볼때는 다른 사람들 보다 입으로 정말 열심히 잘해주는것 같던데..당신 입으로 해주는것 좋아하잖아"
와이프 >> "그것도 잘하지..."
나>>> "그리고 지난번에 보니까...팬티가 찢어질정도로 큰것 같은데...오늘 직접 확인해봐. 나도 궁금하다..ㅎㅎㅎ"
와이프 >> "------"
나>>> "마사지 받을때 그냥 벗겨..."
와이프 >> "------"...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데 마사지 초대남이 왔고....샤워하러 욕실에 들어갔다 팬티만 입고 나와서 와이프가 누워있는 침대로 갔다..
와이프는 이미 알몸으로 준비된 상태이고 마사지초대남은 와이프의 등부터 마사지를 시작한다...

나도 샤워를 하고 나와서 바로 옆에 있는 싱글침대에 누워서 TV를 보면서 가끔 핸드폰으로 촬영도 해본다...
한 30분정도 지난것 같은데...와이프의 신음소리가 점점 더 커져갔고...고개를 돌려서 보니 와이프의 손이 마사지사의 팬티속으로 들어가 있다...
나머지 한손은 팬티를 잡고 있는데....약간 망설이고 있는듯하더니 팬티를 내려버렸고 정말 큰 물건이 딱 하고 튀어나왔는데...

와이프도 고개를 들어서 쳐다보는데 살짝 놀란 얼굴이다...ㅎㅎㅎ 아마 살면서 처음본 대물일걸....

마사지사도 팬티를 벗고 나니 더 적극적으로 마사지와 애무를 해주는데...그 대물도 와이프가 마음에 들었는지...빳빳하게 고개를 쳐들어서 와이프를 때려죽일 기세다...대충봐도 한손으로는 커버가 안되는 정도의 사이즈네...

마사지 초대남은 그 대물을 이용해서 와이프의 가슴, 엉덩이, 허벅지 등 곳곳을 다 문지르고 다니는데 와이프는 이미 눈이 풀렸다..

마사지 시작전에 마사지 초대남에게 삽입도킹은 하지말라고 했다...단 와이프가 직접 도킹을 시도할때만 받아주라고 했는데...
오늘은 정말 최종목표에 도달할것 같은 모습였는데.....오늘도 끝까지 삽입도킹은 없이 이벤트는 마무리 됐다...

오늘도 정말 아쉬운 표정으로 돌아가는 초대남을 보면서 내가 다 미안하네...ㅎㅎㅎ

남은 우리둘은 또 침대위에서 불타는 몸을 안고 열심히 섹스를 했으며...와이프는 너무 좋아서 땀 범벅이 됐다..
둘이 관계가 끝난뒤에...왜 오늘도 그냥 보냈어라고 물어봤더니..

손으로 물건을 만졌을때는 크다라는 생각과 직접 보고 싶어서 팬티를 내렸는데..막상 물건을 보고 너무 커서 넣을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무서워서 못했고 막상 그냥보내니까....또 해볼껄 하는 후회가 된다고 한다...

그래서 다음에는 직접 몸으로 확인해봐...막상 넣어보면 무섭지 않고 더 좋을걸이라고 했더니...알았어 오케이라고 한다...

오늘도 부부 성생활 만족도 높이기 이벤트는 성공이다.....다음에는 정말 도킹좀 해보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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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4-09-25 10:53:46
제가 다 아쉽네요????
익명 / ㅎㅎ 아쉽죠...와이프도 많이 아쉬워해서...다음번에는 성공했을지 저도 궁금합니다...다음기회로..
익명 / 조금만 더 힘내서 써주십사.....^^
익명 / 좀더 자세하게 길게 쓸까요??.....너무 길면 안좋겠죠??
익명 / 저는 길어도 좋고 자세하면 더 좋은데.....^^
익명 / ㅎㅎ 다음편은 좀더 자세히 올려볼께요...코로나전에 이벤트라서 기억을 최대한 찾아보겠습니다..
익명 2024-09-25 10:50:39
잘읽구있습니다^^
익명 / 네...다음편을 기대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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