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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성생활 만족도 UP(와이프의 마사지 초대남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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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딱 2장만 올릴수가 있으니 많이 아쉽네요...좀더 올릴수 있으면 좋을텐데...그래서 어떤 사진을 올릴까 고민해봅니다...
좀더 길고 자세하게 올려달라고 하시는분이 있어서 과거 기억을 다 끄집어 내봅니다.

지난번 마사지 이벤트의 아쉬움을 달래며....또 4개월이 지나갔다.....이제 또 와이프이 생일이 다가 온다....

벌써부터 와이프는 뭔가 잔뜩 기대하고 있는 분위기.....얼마전에 생일선물 뭐 필요하냐고 물어보니...생각중이라고 하는데..

와이프가 먼저 말을 꺼냈다..

와이프 >>  "여보 이번에도 지난번에 받았던 그 남자분으로 할까??"
나 >>> "어 어떤 남자분??....뭔일인데"  ㅎㅎ 살짝 모른척해본다...와이프가 약간 뻥찐 얼굴로...
와이프 >>  "그거 있잖아....이벤트" 
나 >>>"뭐 생일선물? 뭐 받고 싶은데?" 또 살짝 모른척...ㅋㅋㅋ 이제 와이프의 얼굴이 살짝 굳었다...
와이프 >>  "마사지 !!!" 목소리 톤이 살짝 올라갔다....
나 >>> "아...마사지...아 그거. 당신 선물하고 마사지하고 하나만 한다면 뭘로 할래?"
와이프 >>  "둘다 할래...."
나 >>> "그냥 만약에 둘중 하나만 해야한다면 어떤걸로 할래? 말해봐. 솔직하게 말하면 내가 둘다 해줄께"
와이프 >>  "마사지 이벤트로 할래" 
그렇지 사람이 솔직해야지...
나 >>> "오케이. 당연히 둘다해줘야지. 그런데 이번에는 당신도 마사지이벤트 솔직하게 받아야돼"

이렇게 또 마사지 이벤트를 준비한다...연락처에서 지난번에 받았던 그 마사지초대남에게 문자를 보냈고...일정을 잡았다...
문자로 지난번에는 아쉽게 그냥 가서 많이 아쉽지 않았냐고 물었더니....당연히 많이 아쉬웠다고 한다...
자기보다 나이가 10살이상 많아서 처음에는 몸이 반응하지 않으면 어쩌나 하며 고민했다고 한다...

그렇게 처음와서 얼굴을 보니 정말 이쁘고 피부도 너무 좋았는데...막상 벗은 몸을 보니 몸매는 운동을 많이한 몸매로
너무 좋아서 마사지 시작하자마자 아랫 물건에 힘들어가고 와이프분 몸이 달아올라서 은밀한곳에다가 물건머리를 살짝살짝 밀어 
넣었는데 끝내 완전한 삽입은 못했다고 한다....그래서 이번에는 많이 할 수 있을것 같으니 좀더 힘내라고 해줬다..

와이프는 10-20대는 수영을 했고 20대-30대에는 뮤직복싱, 필라테스를,,,30대 중반이후 지금까는 헬스를 하고 있다..
그래서 몸이 탄탄하다...키가 170이고 몸무게는 55키로 정도 나간다...내가봐도 외모는 좋은 편이다...

드디어 그날이다..예약한 모텔로 들어와서 와이프는 신난얼굴로 샤워하러 욕실로 간다...
마사지 초대남은 30분뒤에 도착한다고 연락이 왔다...와이프는 평소처럼 샤워후에 타월을 두르고 나왔고...
우리 둘은 소파에 앉아서 맥주한잔씩 하면서 얘기를 나누면 초대남을 기다리고 있는데...초대남이 나오는데...타월로 살짝 그 부분을
가리고 나왔길래...잠깐 와서 맥주한잔 마시자고 했고...셋이서 소파에 앉아서 맥주한잔 하자고 하면서 불렀다..

나는 일어나서 냉장고에서 맥주캔을 꺼내서 가져오면서 몸에 있던 타월을 치워서 다 벗은 상태로 소파로 돌아왔다...

나>>> "이미 다 볼거 다봤는데..타월들 다 줘봐" 이렇게 말하면서 내가 와이프 타월을 잡아서 당겼버렸다....
와이프 >> "아 창파한데" 라며 손으로 중요부위를 가렸다..
나 >>> "동생도 타월 줘봐" 하면서 손을 내미니까...타월을 건네준다...조명이 켜진 상태라서 서로 벗은 몸이 훤하게 다보인다..
나 >>> "자 오늘의 화끈한 이벤트를 기대하면서 건배 합시다." 하며 일어나서 건배하자고 했더니
 
초대남은 바로 일어났는데....이야 정말 훌륭하다...남자가 봐도 부러울정도네...옆에 앉아 있는 와이프를 봤더니 멍하니 
한곳만 바라보면서 멍때리고 있다....그래서 내가 빨리 일어나라고 재촉하자 마지 못해서 맥주캔을 들고 일어나면서 한손으로는
중요부위를 살짝 가리고 있네...셋이 건배를 하고나서 나는 잠깐 화장실 간다고 자리를 피해줬다..
뱃속에 큰놈을 빼버리고 나와보니....둘이 소파에 앉아서 얘기를 하고 있는데...와이프는 이제 몸을 그대로 노출하면서
편하게 얘기 하고 있다...

나>>> "뭔 애기를 재밌게 하고 있어"라고 물어보니..
와이프 >> "동생이 내 몸매가 30대 초반 갔다네. 거짓말 같은데 그치"
초대남 >> "아니요...거짓말 아닙니다...정말 20-30대 몸매 같아요. 저도 마사지 해주면서 왠만한 몸매 아니면 반응이 안와요"
초대남 >> "지난번에도 마사지 시작하자 마자 바로 반응이 와서 참느라 죽는줄 알았어요"
와이프 >> "ㅎㅎ 제가 몸매좋다는 말은 좀 듣기는 해요"
나 >>> "자 그럼 두사람은 이제 침대로 가서 시작하지" 이렇게 두사람을 침대로 보냈다...

나는 초대남에게 살짝 가서 "오늘은 제대로 화이팅 해봐"라고 하니 밑을 보면서 "형님 벌써 저놈은 준비가 됐네요" 라고 하길래
내려보니...허걱 바로 앞에서 보니 몽둥이 같다...우리 와이프가 저놈 받으면 정말 죽는거 아냐라는 생각이 든다...

둘은 침대위헤서 마시지를 시작하는데 종아리부터 시작해서 허벅지로 올라갔다가 어깨부터 등을 타고 내려와서 허리로 내려간다.
특히 엉덩이쪽을 할때에는 한쪽 다리를 옆으로 올리는데 이렇게 한쪽 발을 접으면 엉덩이가 들리면서 엉덩이 사이 중요부분이
살짝 옆으로 들리면서 다 보인다....그 부분을 손으로 위 아래로 해주고....끝나면 다른쪽 다리를 들어서 완전 엎드린 자세로 만들어서
고양이 자세를 만든다..

이 고양이 자세가 된 뒷부분은 중요부부위가 바로 나오고 초대남은 엎드려서 얼굴을 그곳에 묻고 열심히 입과 혀로 탐닉을 해주는데
이럴때 와이프는 정신이 없다..이렇게 몸을 달아오르게 하면서 초대남은 자신의 몸에 오일을 바르고 와이프 뒤로 겹쳐서
전신으로 부비 해주는데....이럴때 초대남 물건이 와이프의 허벅지, 엉덩이, 중요부위를에 밀착되어 열심히 들이 댄다..
여기서 정말 좋은 스킬이 초대남 물건을 와이프의 몸속으로 들어가지 않고 양쪽 꽃잎위로 부드럽게 누르면서 마사지를 해주는것이
와이프를 더 미치게 하는것 같다...

이렇게 뒷 부분은 손과 입으로 전부 한번씩 해주는데 특히 입으로 허리와 허벅지를 해줄때도 기절하는것 처럼 좋아한다.
특히 입으로 중요부위 꽃잎을 빨아주고 혀로 꽃잎을 벌리면서 그 안으로 깊숙하게 넣고 그안에서 혀가 춤을 추면 거의 기절직전으로
목과 허리가 휘어지고 거의 울음소리를 내면서 몸을 부들 부들 떠는데....사람이 너무 좋으면 죽을 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든다.

뒷 부분이 끝나고 돌아누운 와이프 위로 올라서 양쪽 가슴전부와 젖꼭지를 혀로 해주는데 가슴이 침으로 반짝인다..한쪽 젖꼭지는
초대남의 입속에서 찌그러지고 있고 다른 한쪽 젖꼭지는 초대남이 손으로 열심히 쥐어짜주는데...와이프는 한손으로는 초대남의 머리를 
쥐고 또 한손은 자신의 젖꼭지를 만지고 있는 초대남의 손을 꽉잡고 있다...아마도 계속해달라는 몸의 반응인듯하다...

초대남은 정말 정성스럽게 열정적으로 젖쪽지를 빨아주는데 멈출줄을 모르네...나도 젖꼭지 빠는거 엄청 좋아하는데 남자들은 
다 비슷한가보네....슬쩍 옆으로 가서 와이프 가슴을 보니...가슴은 흥분해서 빵빵하고 젖꼭지는 검붉은 색으로 완전 대추만하게 커졌다.
사실 내가 신혼때부터 와이프가슴을 엄청나게 좋아해서 시도 때도 없이 빨았는데...다른 여자들 보다 젖꼭지가 2배 이상 크다..
그래서 와이프는 젖꼭지가 커진다고 나한테 빨지 말라고 한적도 있다...
우리 와이프 젖꼭지는 흥분안해도 거의 손가락 한마디 정도이고 흥분을 하면 알사탕처럼 입에 넣으면 정말 빨기가 좋다...
초대남도 저런 젖꼬지는 처음 먹어볼거다...초대남이 젖꼭지를 빨때보니까 입안 가득넣고 눈을 감고 있는데...
입사이로 침이 흘러서 가슴으로 내려온다....와이프 가슴은 땀인지 침인지 모를 액체로 뒤 범벅이 됐는데...대부분은 침인것 같다..
거의 20분가까이 가슴을 탐닉을 하다가 얼굴이 배로 내려오고 배꼽을 지나서 왼쪽 허벅지로 간다....

길게 나온 혀가 왼쪽 허벅지를 지나서 오른쪽 허벅지로 갈때 중요부분윗를 살짝 지나가는데 와이프의 허리가 같이 들렸다가 내려오는데
초대남은 이렇게 양쪽 허벅지를 천천히 왔다갔다 왔다 갔다....그럴때 마다 와이프틑 엉덩이가 들썩이는데....
이번에 또 중요부위를 살짝 벗어나서 가려고 하니 와이프가 초대남 머리를 딱 잡고 엉덩이를 들어 올리니 초대남의 입이 
중요부위 앞으로 갔다....초대남이 혀를 내미니 중요부위를 건드렸고 와이프의 괴성이 터진다...

이 상황을 기다린것처럼 초대남은 와이프의 엉덩이를 밑에서 잡고 입술로 중요부위를 가르는 꽃입을 벌린다...
꽃입이 버러진 사이로 길다른 혀가 쑥 들어가는데 그때부터 혀는 미쳐버린 뱀처럼 와이프의 몸속에서 춤을 춘다.
와이프의 눈동자는 이미 다 풀어졌고 온몸은 땀에 젖어버렸는데...이때 마사지사가 자세를 천천히 바꾸면서 얼굴을 옆으로 해서 누웠다.

그래서 궁금해서 가서 위에서 보니 여자의 중요부위(보지)가 아래위로 길게 열려있는데 얼굴을 옆으로 하니 혀가 세로로 길게 누워져서
중요부위(보지)속으로 들어간다....와이프는 더 미쳐버린다...혀가 깊숙하게 들어가는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다..

초대남은 옆으로 누우면서 자신의 하체를 와이프 얼굴쪽으로 돌려서 와이프가 큰 물건을 잡을수 있도록 자세를 해준다...
상대방을 배려해주는 자세인데...저렇게 하니 와이프가 초대남의 물건을 손으로 잡고 열심히 운전을 한다....한손으로 잡아도
부족해 보이는 물건을 와이프는 누가 뺏어갈까봐 꽉잡고 열심히 피스톤운동을 해준다...이렇게 20-30분은 한것 같다..
이제 와이프의 중요부위(보지)는 완전하게 부풀어 올랐고....애액이 침과 같이 흘러서 번들번들하다...

음 이정도 상황이면 이제 넣을 때가 됐는데...와이프는 계속 저 자세로 목놓아 울고 있다....머리를 좌우로 열심히 흔들면서...
그래서 조심스럽게 와이프 옆으로 가서 귀에다가 "넣으라고 할까".....

와이프 >> "으으으 아아아...허헉 허헉...어어어.." 도대체 뭐라하고 하는지 모르겠다....
나 >>> "삽입원하면 고개를 끄덕여봐.".....
와이프 >> "어어어어.....허헉헉...아아아아" 그런데 고개는 옆으로 흔든다...도리도리....
나 >>> "그럼 안하는걸로 안다."....
와이프 >> "으아으아....아아아"
초대남 옆으로 가서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해야 할것 같다고 하니...고개를 끄덕인다...그런데 문제는 와이프가 물건을 잡은 손을 풀어주질 않는다...
초대남 >> "음음음 어 나올것 같은데요..."
나 >>> "그럼 해버려...시원하게"
초대남 >> "네...에...으으으으 아아아아,,,," 바로 터질줄 알았는데...또 3분 이상을 버티다가 드디어 폭발한다....

초대남 물건이 와이프 오른쪽 가슴옆쪽에 있었고 귀두가 와이프의 얼굴방향으로 향하고 있는 상태에서 화산폭발이 생겼다..
케쳡 뚜껑이 터진것처럼 터진 정액은 와이프의 가슴과 얼굴방향으로 날아갔고...그 양이 엄청나게 많았는데...오른쪽 젖꼭지와 가슴을 지나서 
와이프의 목부분을 지나서 입술과 코 근처까지 잔여량이 떨어졌다...

와이프는 정신없어서 무슨일이 터진줄도 모르고 초대남 물건을 잡고 열심히 쥐어 짜고 있으니 물건 구멍에서 잔여액이 꾸역꾸역 나오면서
와이프의 손과 팔로 떨어지고 있다...

와이프의 오른쪽 젖꼭지에는 정액이 정확하게 떨어져서 슈크림을 올려놓은것처럼 흘러내리고 가슴은 정액으로 번들거린다...
입술과 코에도 정통을 떨어져서 묻어 있었는데...다시보니 입술주변은 없어졌네...와이프가 반사적으로 혀로 핥아 버려서 입술주변은 없어지고
코와 뺨에 남아 있다....

초대남의 화산폭발이 터지고 2-3분정도 지나니까...이제야 어떤 상황인지알고 와이프가 초대남 물건을 손에서 놨다...
그리고 고개를 들어서 손과 가슴에서 흘러 내리는 정액을 보고 초대남에게 

와이프 >> "어 쌌네..몰랐는데.."
초대남 >> "죄송해요. 못참았네요."
와이프 >> "괞찬아요...잘됐네요."
나 >> "고생했는데 마무리 해줘. 여보"라고 말하면 와이프 몸을 보니 오른쪽 가슴에 있던 정액이 배로 흐르고 있었고 와이프는 오른손에 흘러 내린
정액을 왼쪽 가슴에다 쓰윽 닦으면서 초대남 물건을 손에 잡고 입으로 정성스럽게 빨아내 준다...

이렇게 오늘에 이벤트는 한단계 더 나아갔으며 오늘 초대남도 삽입은 못했지만 너무 좋았다고 하면서 삽입은 다음기회에 하기로 하면서
갔고.....

우리 둘은 그 상태로 침대로 위로 올라가서 거칠고 강한 섹스를 즐긴다...
갈수록 와이프가 더 섹시하고 이뻐 보인다....우리둘의 성생활의 만족도는 오늘도 최정상을 달린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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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4-09-25 17:51:15
너무 꼴려요~ 자세한 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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