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여친 생겼구나  
0
익명 조회수 : 7706 좋아요 : 0 클리핑 : 0
같은동네 살 던 나보다 8살연하 남친이었던 애가 여친 생겼네요.... 몇 번 연락 올 때 안받아줬는데 생겼다니까 기분이 묘해요 ???????????????? ????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5-03-14 10:54:20
나하긴 싫고 남주긴 아깝고. . .좋은사람 만나겠죠
익명 2015-03-13 21:10:43
어느동낸데요ㅋ
익명 / 경기도
익명 2015-03-13 21:02:47
힘을내요 슈퍼파월~☆
익명 / 누구슈
익명 / ㅡ.ㅡ;;; 보일듯말듯 이슈
익명 2015-03-13 20:42:13
영계는 그만한 값을하죠.
익명 / 난민수준으로 말라서.... 부담이.. 더군다나 공익이었구요
익명 / 공익은 비추. 연락 끊기 잘했어요. 특히나 마른애들 더 비추. 괜찮은 사람들 많아요. 잊으세요.
익명 / 생각한 건 아니었고 에스엔에스 연결된거 보고.....
익명 / 신경쓰지마세요. 많은 남자들이 당신을 보고있고 고르기만 하면 되는데 뭘 그렇게 신경쓰세요.
익명 / 안그래도 요새 많이 생겼어여
익명 / 이상형에 가까우면서 친절하되 욕심있는 남자 만나세요. 잘 살고 잘할거에요.
익명 / 메신저로 여기저기서 오지만 정작 영양가 있는 사람은 없네요
익명 / 저를 추천드리고 싶지만 연락하는게 무섭네요..까일까봐.
익명 / ㅋㅋ 자신만만하시네요
익명 / 자신감과 패기 없으면 시체죠^^
익명 /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데요 공익이면 왜 비추인거고 말랐으면 왜 비추인거에요? 딱히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는생각이라서요ㅎㅎ 진ㅉㅏ순수한 궁금함 입니다.
익명 / 어딘가 아픈사람인 것 같아서요.. 마른정도도 난민수준이면 머..... 남자는 건장한 사람이 좋구요
1


Total : 31770 (1933/211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790 어제 여친이랑 헤어졌네요... [11] 익명 2015-03-13 8159
2789 부산불금 벙개팟구합니당~ [2] 익명 2015-03-13 6967
2788 신기한 사람 많이 있네요 [11] 익명 2015-03-13 7322
-> 여친 생겼구나 [19] 익명 2015-03-13 7708
2786 페이스북 섹시남 [4] 익명 2015-03-13 7916
2785 달리는버스 [6] 익명 2015-03-13 7051
2784 살이 자주 틀때 좋은로션 [13] 익명 2015-03-13 6885
2783 정기검진차 비뇨기 진료받았는데 [8] 익명 2015-03-13 7825
2782 부르르에 콘돔사러 갈까 했는데.... [7] 익명 2015-03-13 8396
2781 배고프다... [1] 익명 2015-03-13 6546
2780 아 동태찌개가 먹고 싶다. [13] 익명 2015-03-13 8085
2779 쿨하고 스피드하게 고민해결해드립니다. [14] 익명 2015-03-13 8741
2778 혈액 정밀검사 [2] 익명 2015-03-13 7434
2777 혹시 SM 좋아하시는분들 있나요..? [2] 익명 2015-03-13 7236
2776 여성홀러 섹스선호도 설문 중간 결과 [6] 익명 2015-03-13 8694
[처음] < 1929 1930 1931 1932 1933 1934 1935 1936 1937 1938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