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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성생활 만족도 UP(와이프 마사지 초대남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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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총 올린 마사지 초대남의 후기가 반응이 좋아서 계속올려봅니다..

영상을 찾아서 함께 올려 봅니다..이번에는 조명을 켜서 영상이 볼만해요. .그리고 그때의 기억을 더듬어서 적어 봅니다...

와이프도 그동안 여러번 이벤트를 통해서 이제는 제법 마사지를 즐기고 있고 이제는 드디어 그날(삽입마사지)이 온것 같습니다..

이때는 연말였던걸로 기억합니다...그래서 연말이벤트로 생각하고 있었고...

와이프랑 얘기를 해봅니다,

나>>> "이번 연말에도 이벤트 해야 겠지??어때??"
와이프 >>> "난 좋지...지난번에 그 동생인가??"
나>>> "당신도 그 친구가 편한걸 같은데.당신은 어때"
와이프 >>> "난 그 친구도 좋고 상관없어. 당신이 알아서 해"라고 한다.
나>>> "그래 일단 그친구에게 연락해볼께...이번에는 당신도 끝까지 가보는거야"
와이프 >>> "어...생각해볼께"
나>>> "그 친구 물건이 크긴하지만 그정도는 여자한테는 별거 아냐"
와이프 >>> "알았어..해보지 뭐"

와이프랑 얘기를 끝내고 그 친구에게 연락을 해서 일정을 확인하고 예약을 했다...그런데 이벤트일 직전에 그친구에게 

연락이와서 갑자기 일이 생겨서 못온다고 하면서 친구를 대신 보낼수 있다고 하면서 마사지도 잘하고 물건도 본인보다

좋다고 한번 만나보라고 적극 추천한다...그래서 와이프한테는 얘기를 안하고 오케이를 했다...

이벤트 당일에 와이프랑 예약한 모텔로 가면서 그 상황을 얘기했던니 살짝 아쉬운듯 하면서도 새로운 사람을 만나본다는

설레임도 있는듯하다...

모텔로 입실해서 와이프는 샤워하러 욕실로 들어갔는데...욕조에 물받아서 몸좀 풀겠다고 욕조에 들어 갔는데...

초인종이 울린다...그래서 문을 열어주니...새로운 초대남이 있는데 생각보다 키가 작다..170정도 되는것 같고 체구도

조금 작아 보였다...이거 와이프가 실망하면 어쩌나 하고 걱정이 든다...

어쨋든 들어오라고 하고 와이프는 씻고 있으니 잠깐 기다리라고 소파에 앉으라고 했다가 지금 바로 옷벗고 욕실가서 

씻으라고 하니 주섬주섬 옷을 벗는데...팬티를 내렸는데...헉..저키에 저런 물건이...지난번에 그 친구도 사이즈가 

컸는데...이 친구는 길이도 크지만 두께가 더 굵네...아직 발기전인데....두손으로 살짝 가리면서 욕실앞에서 

안들어가고 있길래...내가 욕실문을 열고 "자기야..오늘 파트너왔어...같이 좀 씻어" 라고 하면서 그 친구를 

욕실안으로 밀었다...와이프가 욕조안에서 누워 있다가 쳐다보는데...이미 눈은 놀란 토끼눈이다...

그리고 나도 욕실로 같이 들어가서 나는 욕조로 들어가서 와이프 옆에 들어갔다....

초대남은 샤워기 앞에서서 씻기 시작했는데...나는 와이프 한테 가서 등좀밀어주라고 욕조 밖으로 내보냈다...

와이프는 욕조 밖으로 나가서 초대남 옆으로 갔는데...

나 >>> "동생 서로 등좀 밀어주면서 같이 샤워좀 해"

초대남 >>> "네.." 라고 하면서 와이프 팔을 잡아서 끌어 오더니 샤워타월에 바디워시를 풀어서 등을 닦아 준다.

샤월타월로 목 부터 등>>허리로 내려와서 엉덩이를 지나서 허벅지에서 다리까지 내려간다...

욕조안에서 조용히 바로 보니 와이프 몸 앞쪽으로 돌아가서 가슴부터 배까지 다 해주네...

그리고 이제 와이프가 샤워타월을 건네받아서 초대남 몸을 구석 구석 닦아주는데...초대남 대물도 정성스럽게

닦아주면서 양손으로 만지니까...점점 더 커지더니...두손을 잡아도 부족할정도로 커진다..

와이프도 너무 놀라서 입이 안 다물어 진다...그런데 이상한 소리가 나서 집중해보니 벌써 두사람 다 살짝

흥분한 상태인것 같은데...샤워가 다 끝나고 나가는데...둘다 타월로 가릴 필요도 없이 그냥 나간다..

나는 욕조안에서 좀더 있다가 나갔는데...

이미 침대위에는 두사람이 엉켜있다....초대남 얼굴이 와이프 다리 사이에서 들어가서 입으로 열심히 애무를 해주고 있고

와이프도 초대남 대물을 입으로 열심히 빨아 주고 있다...ㅎㅎ 오늘 일나것네...욕실에서 나간지 20분정도됐는데

벌써 진도가 이정도라니...저 초대남이 정말 대단한 스킬이 있는것 같다...

나는 와이프 옆으로 가서 손에다가 콘돔을 쥐어 주면서 "하고 싶을때 이거 써"라고 했더니 초대남 자지를 입에 물고

고개를 끄덕인다...

두 사람이 69자세를 풀고 초대남은 다시 와이프의 가슴으로 얼굴을 묻고 젖꼭지를 빨면서 손가락으로 와이프의 보지를

만지면서 애무를 해주니 와이프는 허리가 들썩이면서 울음소리를 낸다..초대남 손가락이 보지 안에서 진동기처럼 

움직이는데 처음에 손가락 하나로 시작해서 두개가 들어가고 나중에 세개까지 들어가면서 와이프는 점점 눈이 풀려간다.

왼쪽 젖꼭지에서 오른쪽 젖꼭지로 혀가 이동하면서 젖가슴이 침으로 반질반질 거린다...

초대남이 일어나서 와이프의 윗 배쪽에 앉길래 뭐 하나 봤더니...와이프 가슴을 양손으로 잡고 모은다음 자지를

그사이에 넣고 부드럽게 문지른다...그런데 앞뒤로 움직일때마다 자기가 커서 와이프 입까지 온다...

와이프도 고개를 들어서 쳐다보다가 혀를 내밀어서 귀두를 빨아준다...이렇게 가슴을 이용한 피스톤 운동을 끝낸후에

초대남이 와이프 몸위로 포개져서 가슴과 가슴, 배와배, 허벅지와 허벅지, 서로의 중요부위가 서로 딱 붙은 채로

밀착해서 부드럽게 아래위로 움직이니까...초대남과 자지와 와이프의 보지가 서로 딱 붙어서 비벼주니...

와이프는 숨이 넘어가고 자꾸 다리를 벌리려고 하닌까...초대남은 다리가 안벌어지게 와이프의 다리를 자신의 다리로

안벌어지게 잡아 놓고 거기를 딱 붙여서 아래위로 비벼대니 와이프는 환장해서 미칠려고 한다...

한참동안 그렇게 비벼대다가 초대남이 와이프의 다리를 풀어주니까...바로 양 다리를 쫙 벌려서 초대남 허리를 다리로

감싸 안아서 당겨버리는데..그때 와이프의 허리가 크게 들어 올려지면서 아주 큰 신음 소리가 났다...

그리고 초대남도 신음소리를 내면서 허리를 움직이길래...조심스럽게 옆으로 가서 보니...

초대남 대물이 와이프의 보지속으로 절반정도 들어가 있네...그래서 혹시나 해서 와이프의 손을 보니 콘돔을 그대로

있다..그래서 그 콘돔을 초대남에게 주니...바로 보지속에 들어간 대물을 빼서 콘돔을 끼우는데...보지속에 있던 

대물이 빠지자 와이프는 고개를 들어서 뭔가 하고 쳐다 본다...초대남이 콘돔을 끼우고 있는걸 지켜보다가..

콘돔을 쓴 대물이 다시 몸안으로 들어오자 다시 눈을 감고 몰아지경에 빠진다...

과연 사이즈가 커서 그런지 절반만 들어갔는데도 난리가 났고...거의 죽을지경인데...초대남이 천천히 피스톤운동을 

하면서 조금씩 넣어보니 끝까지 다 들어갔는데...와이프는 숨을 못 쉬고 컥컥 되는데..정말 죽는것 같다..

저렇게 정상위로 하다가...와이프가 엎드려서 엉덩이를 들어올리고 도그자세로 초대남이 뒤에서 삽입을 했는데..

와이프는 베게를 끌어안고 컥컥 숨넘어가는 소리르 하면서 얼굴을 파묻었다...

그리고 와이프가 초대남 배위에 올라가서 대물을 넣을때 그 큰것이 뿌리까지 다 들어가는 것을 보고 

정말 신기했다..이제 와이프도 대물에 어느 정도 적응 했는지...쑥 잘들어간다...위 아래로 엉덩이를 움직일때

대물이 와이프의 보지속으로 귀두부터 뿌리까지 왔다갔다 하는것이 너무 신기할 따름이다...

와이프도 깊숙하게 들어가서 좋은지 허리를 뒤 틀면서 방아를 치고...초대남은 손으로 가슴을 움켜쥐고 주물럭

주물럭 하다가 또 입으로 빨다가 입으로 한쪽 가슴을 빨고 한손으로 젖꼭지를 비틀어 댄다...

와이프의 애액이 질펀하게 흘러서 초대남 허벅지로 흘러내리고 있다...

초대남이 와이프를 다시 눕히고 정상위로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 대물을 보지에서 빼서 콘돔을 뺏다...

아마도 사정을 하려는것 같다...대물을 가슴쪽으로 가져가니 와이프가 손으로 열심히 해주니...얼마 안가서

화산이 터진다...와이프의 가슴 정중앙으로 분출되어 턱과 입술쪽으로 날아간다...그런데 엄청나온다...

초대남 힘을 줄때마다 터지는데 5-6번을 짜낸다....양쪽 가슴에서 정액이 흘러 내린다...

초대남은 일어나서 샤워하러 가고 지금 풀 발기된 나는 침대위로 올라서 누워있는 와이프의 다리를 벌리고

내물건을 넣는다...와이프는 다시 몸이 달아 오르고 나는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하고 와이프의 몸속으로 

내 정액을 쏟아낸다...와이프의 가슴에는 초대남의 정액이 흐리고 와이프의 보지에서는 내 정액이 흘러 내린다..

와이프랑 같이 욕실로 함께 씻으면서 다시 분위기는 달아오르고 간단하게 욕조속에서 또 한번 섹스를 즐긴다.

이렇게 와이프이 마사지 이벤트이 최종 목표가 달성됐다...

와이프도 초대남의 대물이 몸속으로 처음 들어올때는 너무 커서 숨도 못쉬고 움직일때 마다 질이 터질것같았는데

조금 지나니까..질속이 아주 꽉찬 느낌으로 너무 좋았다고 한다...특히 여성상위로 초대남 위에 올라가서

넣을때는 대물이 배꼽까지 밀고 들어오는 느낌이고 뿌리까지 다 들어올때는 귀에서 종소리가 들린다고 한다..

어쨋든 미션은 성공했고 와이프도 좋고 나도 좋고...우리 부부의 성생활 만족도 더 높아졌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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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4-09-26 02:41:31
아무리봐도 취저에요...
나 마사지 초대남 좋아했네. 좋아했어.ㅋㅋㅋ
익명 2024-09-26 01:41:31
다음엔 서로 가면쓰면 좋을거같네요
익명 / 네. 다음번 이벤트에는 가면을 사용합니다. 경험이 있으신가 봐요?
익명 / 없습니다ㅎㅎ 글잘보고있어요
익명 2024-09-26 01:29:53
몇탄까지있나요 재밌ㅎㅎ
익명 / 예상은 8회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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