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예전 여친이랑 헤어진후..  
0
익명 조회수 : 6261 좋아요 : 0 클리핑 : 0
헤어진뒤 나는 조금은 찌질하지만.. 이래 저래 한동안 만났다.
그러면서 그동안 서로 섭섭했던거 고마웠던거 다 이야기 하고 대화를 나눴다.
물론, 매일 매일 만날 때마다 섹스는 당연지사..

서로 왜 그동안 그런 얘기 안했냐고 하면서 여친은 울었었지.
울고 나서는 미칠듯한 격렬한 섹스..
만나는 동안 한번도 해보지 못했던 격렬한 섹스..

오늘이 마지막이야..라고 하면서.. 미친듯이 했었다.
그래서 더더욱 이미 완전한 색녀의 몸이 된 그녀는 흥분으로 가버리곤 했다.

그러면서 한달뒤면 다른 남자와 결혼한다고 하는 동안에도..
계속 만나면서 섹스를 하곤 했었지..

지금쯤 그 놈이랑 결혼하고 잘 살고 있으려나..
처음에 섹스를 전혀 모르고 풋내기였던 그녀를..
모텔 근처를 지나만 가도 물이 나온다고 하던 색녀로 만들었었는데..
자고 있을때 보지를 쑤시기만 해도, 물이 나오는 색녀로 만들었었는데..
뭐 크게 아쉽진 않다.. ㅎㅎ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5-03-14 03:03:17
나쁘네
익명 / 왜?
1


Total : 30573 (1851/203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823 다들 모하셔요?? [5] 익명 2015-03-14 6293
2822 후기를 위해... [4] 익명 2015-03-14 6581
2821 이해가 돼?? [8] 익명 2015-03-14 6231
2820 아싸 [5] 익명 2015-03-14 6516
2819 워메 [1] 익명 2015-03-14 7037
2818 짐승님에게 욕싸지르다가 도망친 남여 [7] 익명 2015-03-14 7296
2817 남녀 둘이 만나서(혹은 연락해서) 생긴 일이면 둘 선에서 끝내.. [5] 익명 2015-03-14 7432
2816 물의를일으켜 [3] 익명 2015-03-14 6705
2815 시바 ㅋㅋㅋ어떻게 했길래 차단까지 당하냐 ㅋㅋㅋㅋ.. [2] 익명 2015-03-14 6711
2814 와.. [8] 익명 2015-03-14 6860
2813 섹파만나러 [14] 익명 2015-03-14 7660
2812 배우고싶다 [3] 익명 2015-03-14 6772
2811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인데 말입니다 [17] 익명 2015-03-14 8055
2810 버스에서 만난 여자 2부(완) [4] 익명 2015-03-14 9026
2809 버스에서 만난 여자 1부 [16] 익명 2015-03-14 8612
[처음] < 1847 1848 1849 1850 1851 1852 1853 1854 1855 1856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