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예전 여친이랑 헤어진후..  
0
익명 조회수 : 6709 좋아요 : 0 클리핑 : 0
헤어진뒤 나는 조금은 찌질하지만.. 이래 저래 한동안 만났다.
그러면서 그동안 서로 섭섭했던거 고마웠던거 다 이야기 하고 대화를 나눴다.
물론, 매일 매일 만날 때마다 섹스는 당연지사..

서로 왜 그동안 그런 얘기 안했냐고 하면서 여친은 울었었지.
울고 나서는 미칠듯한 격렬한 섹스..
만나는 동안 한번도 해보지 못했던 격렬한 섹스..

오늘이 마지막이야..라고 하면서.. 미친듯이 했었다.
그래서 더더욱 이미 완전한 색녀의 몸이 된 그녀는 흥분으로 가버리곤 했다.

그러면서 한달뒤면 다른 남자와 결혼한다고 하는 동안에도..
계속 만나면서 섹스를 하곤 했었지..

지금쯤 그 놈이랑 결혼하고 잘 살고 있으려나..
처음에 섹스를 전혀 모르고 풋내기였던 그녀를..
모텔 근처를 지나만 가도 물이 나온다고 하던 색녀로 만들었었는데..
자고 있을때 보지를 쑤시기만 해도, 물이 나오는 색녀로 만들었었는데..
뭐 크게 아쉽진 않다.. ㅎㅎ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5-03-14 03:03:17
나쁘네
익명 / 왜?
1


Total : 31346 (1904/209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801 토요일 출근 안했으면 그랬으면 [1] 익명 2015-03-14 6792
2800 섹할때 [6] 익명 2015-03-14 6553
2799 나라는 인간은 정말 0점이다. [10] 익명 2015-03-14 7092
2798 좋아하는사람 못보면... [15] 익명 2015-03-14 7230
2797 틱톡방개설생각중ㅋ [15] 익명 2015-03-14 7817
-> 예전 여친이랑 헤어진후.. [2] 익명 2015-03-14 6712
2795 대구녀에요!!!! 서울남과의 세번째 만남 후기♥.. [33] 익명 2015-03-14 24422
2794 신천인데... [14] 익명 2015-03-13 7694
2793 여친이나 남친이.. [11] 익명 2015-03-13 7010
2792 이거 뭐하는 사이트에요 ?? [7] 익명 2015-03-13 7099
2791 나도 동네.. [6] 익명 2015-03-13 7240
2790 어제 여친이랑 헤어졌네요... [11] 익명 2015-03-13 7777
2789 부산불금 벙개팟구합니당~ [2] 익명 2015-03-13 6610
2788 신기한 사람 많이 있네요 [11] 익명 2015-03-13 6905
2787 여친 생겼구나 [19] 익명 2015-03-13 7322
[처음] < 1900 1901 1902 1903 1904 1905 1906 1907 1908 1909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