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구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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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심이 떨어졌길래 샤프심을 구매하려고
자주 가던 인터넷 문구점에 들어갔다. 펜텔 샤프심을 사려는데 샤프심이 0.5만 있는게 아니라 0.3, 0.2도 있는게 넘 신기해서 일단 샤프심을 다 사봤다. 그리고 0.2샤프를 검색했다. 그랬더니 펜텔의 오렌즈 네로 0.2가 눈에 띄었다. 한국에서는 거의 품절이고 직구를 해야해서 2, 3주 정도 기다린듯.. 와 블랙색상의 외관하며, 쓰여지는 느낌하며,, 샤프를 쓰다보니 자꾸 뭔가를 쓰고 싶어져서 공부가 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마음만 먹고 2년정도 고민만 하던 자격증을 검색했다. 자격증 시험이 3주 뒤고, 5일 뒤가 시험접수 마감일이네 일년에 한번 밖에 못보는 시험이라 그냥 한번 해보지 뭐 라는 마음으로 시험을 접수하고 책 첫장을 폈다. 그게 불과 며칠전 일이다. 그.. 샤프가 뭐라고… 어쩔수 없이 공부중이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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