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암캐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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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멀과 슬로우 섹스를 지향하는 나는, 얼마 전에 만난 한 남자로 인해 내가 암캐 성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는 나의 주인님이 되고 싶어했고, 나는 그의 카리스마에 이끌려 어느새 나도 모르게 그를 주인님이라고 평소에도 호칭하기 시작했어요. 자존심과 자존감, 자신감은 누구보다 1등인데, 그 분 앞에 서면 작아지는 내가 너무 자존심 상했지만 그의 카리스마에 압도되어 결국 수용하게 되었고, 내 성향을 인정하기로 했죠. 섹스할 때도 경험해 보지 못한 다양한 체위와 짜릿한 만족감을 선사해주셨고, 그렇게 나는, 주인님께 중독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저는, 네토 성향이 있는 주인님을 위하여 11월중에 주인님이 보는 앞에서 첫 손님을 맞이할까 합니다. 내가 원하는 손님의 조건은, 1. 이왕이면 훈남에, 귀두가 큰 자지 였음 좋겠어요~그래야 물이 많이 나와요 2. 보빨로 저를 홍콩 보낼 수 있는 분. 3. 입싸,얼싸, 애널 ,발가락 애무 좋아하니 성적 욕구 대상으로 여기고 맘껏, 이쁘게 다뤄 주실분~ ( 지루는 사양합니다 ) 4. 나이대는 30 중반~40대초 이면 좋겠어요. 게다가 연상에 대한 환타지가 있는 분이면 더 좋을거 같네요. 7. 가터와 스타킹에 페티쉬가 있는 분을 선호하구요 8. 촬영에 거부감이 없는 분 이어야 해요. 이번에 손님 맞이해보고 저도 좋으면 앞으로 레홀에서 종종 손님 받을까 하니 많관부 ♡ * 자소서 필 , 지역은 서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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