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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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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1954 좋아요 : 0 클리핑 : 0


우리의 시그니쳐가 된 카섹스

낮이고 밤이고
차가 실내에 있던 실외에 있건
주위에 사람이 있던 없던

너와 나는 달궈지면 멈출수 없었다

특히
산에서 버다 보며 했던 그 색스는
잊을수 없을거 같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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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4-10-16 19:20:10
멋지긴 한데 불편할 거 같아요.
익명 / 그래도 카섹의 매력이 있어요 ㅎㅎ 저도 참 좋아함
익명 / 순식간에 뜨거워지는 그 느낌이 강력해요 불편한대로 더 자극적인
익명 2024-10-16 17:53:04
우와 부러워  밖에서 누가 찍었죠?
익명 2024-10-16 17:31:46
저는 카섹스 좀 불편하더라구여 키가 커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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