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ugh S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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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섹스가 땡기는 날이 있다.
185cm에 100kg에 육박하는 체격의, 약간 살집있는 근육질 남자 밑에 깔려 무자비하게 박히는 상상을 해본다. 그런날은 부드러운 애무따위 스킵하고, 아직 다 젖지도 않은 보지에 바로 박아버는게 좋다. 약간 뻑뻑하게 들어가는 자지의 느낌이 좋다. 어차피 난 개보지라 금방 찰박찰박 물이 넘쳐날거니까. 그가 이끄는대로 힘없이 아래에도 깔려 보지가 뚫릴듯 박히다가, 엎드린채로 목졸리며 박혔다가, 위에 올려놓고서도 내 팔을 꽉 잡아 날 못움직이게 하곤, 아래에서 위로 사정없이 박아버리는 힘에 정신 못차리고 힘없이 그의 가슴으로 무너져버린다. 마지막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캣체위로 마무리. 그의 크고 굵은 자지가 내 보지 벽을 다 훓고 다니는 그 느낌이 너무 짜릿해. 파트너들 괜히 다 정리했나 조금 후회되는 아침이다. 아...박히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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