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만난 여자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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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간 지방에 볼일이있어
급히 동서울터미널에서 표를 얘매하고 버스를 기다리는데 엄청 섹시하게 생긴 여성이 눈에 들어왔다. 살이 비치는 스타킹에 높지않은 구두 짧은치마 너무나 섹시했다. 와 같은 버스라도 타면 좋겠다고생각했다 출발 5분전 버스에 올랐다 그런데 그여자도 같은 버스였다... 기분이 좋았고 버스 좌석을 찾아앉는데 이게 왠일 그여자는 복도 건너편에 앉았다. 나도 모르게 계속 시선이갔다. 버스가 출발하고 그여자는 구두를 벗고 다리를 올려 앉고 너무 섹시했다. 나는 말이라도 걸어보기로했다. 한번쪽팔이고 말자라는 생각으로 그녀에게 말을 걸기로하고 그녀에 옆자리로 가서 앉았다. 근데 그녀는 피곤한지 졸고있었다. 다리를 보는데 너무 만져보고싶었지만 참았다. 그녀가 살짝 눈을 떳고 그때 나를 보고 놀라지않았다. 그러더니 내 어깨에 기대 다시 잠이 들었고 도착할때 쯤 그녀가 일어났고 나는 말을 걸었다. 도착해서 안바쁘시면 커피한잔같이하자고했다. 그녀는 커피대신 술을 먹자고했고 우린 술집에서 술을 마셨다. 술을먹고 술집을 나서는데 그녀에게 집에 데려다주겠다고했다. 그녀는 지금 차가 없다고했고 그냥 가까운 모텔로가자고했고 나는 너무 긴장되고 좋았다. 모텔에 들어선 우리는 어색하게 침대 끝에 앉아있었다 나는 그녀에게 먼저 씻으라고했고 그녀가 먼저 샤워실로 들어갔다. 샤워기 소리가 들리고 나도 옷을벗고 샤워실로 들어갔다....... 2부를 기대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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