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 섹스판타지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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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저는 성향이 뭔지도 모르는 바닐라였는데 마조성향의 와이프랑 연애하면서 이것저것 해보고싶은게 많아진 평범한 변태남편입니다.
연애땐 묶어두고 기구로 와이프를 가지고놀면서 즐거운 비명소리와 움찔거리는 모습에 행복했었는데 요즘엔 초대남과 함께 셋이서 즐겨보고 싶어지네요 물론 와이프한테도 말했고 와이프도 제가 하자고하면 하겠지만 그 사람의 물건이 더 좋으면 바람을 필수도 있지않을까?라며 허락아닌 허락을 하네요. 저 한마디에 쓰리썸 판타지는 그냥 포기했습니다ㅎㅎㅎㅎ 이정도 수위의 짤은 괜찮겠죠? 와이프도 다른 사람들한테 보여진다는 생각에 흥미가 생긴다며 올려도 된다고 허락받고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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