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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 순간은 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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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날씨가 좋았고
오늘은 기분이 좋네요
다이어트도 순조롭고
가을도 익어가니
겨울도 즐겁겠죠
찰나가 모여서 인생이 되니
모든 찰나가 귀합니다
어제 동네 걷다가
맨날 보는 건물인데
그 건물의 찰나가 예뻐서 찍어봤어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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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4-10-27 19:53:47
마음의 여유가 느껴져서 부럽습니다
익명 / 여유는 느껴지기도 하지만 스스로의 마음으로 만들 수도 있다고 봅니다 찰나의 여유도 여유가 맞으니 잠시라도 머지않아 당분간은 못볼 가을 하늘을 눈과 마음에 담아보시길요 :)
익명 / 네 저도 그러고 싶은데 마음 시간 이래저래 여유가 없네요ㅜ
익명 / 힘내세요 :)
익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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