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찰나의 순간은 소중  
0
익명 조회수 : 1523 좋아요 : 0 클리핑 : 0

어제는 날씨가 좋았고
오늘은 기분이 좋네요
다이어트도 순조롭고
가을도 익어가니
겨울도 즐겁겠죠
찰나가 모여서 인생이 되니
모든 찰나가 귀합니다
어제 동네 걷다가
맨날 보는 건물인데
그 건물의 찰나가 예뻐서 찍어봤어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4-10-27 19:53:47
마음의 여유가 느껴져서 부럽습니다
익명 / 여유는 느껴지기도 하지만 스스로의 마음으로 만들 수도 있다고 봅니다 찰나의 여유도 여유가 맞으니 잠시라도 머지않아 당분간은 못볼 가을 하늘을 눈과 마음에 담아보시길요 :)
익명 / 네 저도 그러고 싶은데 마음 시간 이래저래 여유가 없네요ㅜ
익명 / 힘내세요 :)
익명 / :)
1


Total : 31337 (16/209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112 펑) 테스트를 위한 재탕 [18] 익명 2024-10-28 2135
31111 [후방] 펑 [12] 익명 2024-10-28 2622
31110 재탕 [11] 익명 2024-10-28 2307
31109 님지분들 생리중인 여자랑 관계 어때요? [13] 익명 2024-10-28 2368
31108 ㅍ약약후 [17] 익명 2024-10-28 2714
31107 뭔가 촌스러운 벨트와 팬티 [7] 익명 2024-10-27 1894
-> 찰나의 순간은 소중 [5] 익명 2024-10-27 1525
31105 추천 [3] 익명 2024-10-27 1576
31104 펑) 주인님이랑 [40] 익명 2024-10-27 4357
31103 모든 것을 제한하지 않는 개방적인 취향 [1] 익명 2024-10-27 1424
31102 각선미 이쁜사람 너무 좋다... 익명 2024-10-27 1417
31101 안녕 [19] 익명 2024-10-26 4003
31100 아침부터 욕불인가 익명 2024-10-26 1245
31099 역시. 오랜만에 [7] 익명 2024-10-26 2549
31098 어지럽다 [13] 익명 2024-10-26 2758
[처음]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