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찰나의 순간은 소중  
0
익명 조회수 : 1571 좋아요 : 0 클리핑 : 0

어제는 날씨가 좋았고
오늘은 기분이 좋네요
다이어트도 순조롭고
가을도 익어가니
겨울도 즐겁겠죠
찰나가 모여서 인생이 되니
모든 찰나가 귀합니다
어제 동네 걷다가
맨날 보는 건물인데
그 건물의 찰나가 예뻐서 찍어봤어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4-10-27 19:53:47
마음의 여유가 느껴져서 부럽습니다
익명 / 여유는 느껴지기도 하지만 스스로의 마음으로 만들 수도 있다고 봅니다 찰나의 여유도 여유가 맞으니 잠시라도 머지않아 당분간은 못볼 가을 하늘을 눈과 마음에 담아보시길요 :)
익명 / 네 저도 그러고 싶은데 마음 시간 이래저래 여유가 없네요ㅜ
익명 / 힘내세요 :)
익명 / :)
1


Total : 31344 (17/209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104 뭔가 촌스러운 벨트와 팬티 [7] 익명 2024-10-27 1942
-> 찰나의 순간은 소중 [5] 익명 2024-10-27 1574
31102 추천 [3] 익명 2024-10-27 1613
31101 펑) 주인님이랑 [40] 익명 2024-10-27 4452
31100 모든 것을 제한하지 않는 개방적인 취향 [1] 익명 2024-10-27 1486
31099 각선미 이쁜사람 너무 좋다... 익명 2024-10-27 1469
31098 안녕 [19] 익명 2024-10-26 4071
31097 아침부터 욕불인가 익명 2024-10-26 1311
31096 역시. 오랜만에 [7] 익명 2024-10-26 2820
31095 어지럽다 [13] 익명 2024-10-26 2822
31094 스위치 성향 오늘의 발정 익명 2024-10-25 1417
31093 야근중 너무 꼴려서...차에서 폭풍 ㄸㄸ [11] 익명 2024-10-25 2943
31092 내 눈은 용서 받아야 한다 [11] 익명 2024-10-25 1584
31091 피부가 하얀 남자 [23] 익명 2024-10-25 3042
31090 따기! [3] 익명 2024-10-25 1499
[처음]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