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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기 구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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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5063 좋아요 : 0 클리핑 : 0
제가 아는 상식으로는.. 충분히 애무하면서 가운데 손가락 중지를 살짝 넣어본다..
물론 애액이 충분히 나온상태에서 중지하나가 뻑뻑하게 들어간다?
그럼 남자가 풀발시 그손가락 압력정도의 느낌이 납니다.
즉 남자한테는 명기라는거죠..그런데 중지가 어려움없이 그냥 쑥 들어간다?그럼 평균적인 질이거나 평균보다 살짝 넓은 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경험담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적어도 제 경험은 그렇습니다.(아는형님도49세인데 동의하구요.)
경험담만 적어주십시요 ㅋ
제경험중..그런 여자는 100명중 5명미만 이었습니다...
그5명과 관계를 하면 다음 평균 여자와 관계하면 그느낌이 안나서 적응해버려서 사정이 힘들어요..ㅠ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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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4-11-01 23:03:01
뭘 모르시네요. 오랜 삽입을 하다보면 여자의 질은 남자 자지 크기에 맞게 확장합니다. 그래서 처음엔 뻑뻑하다가도 나중에는 구멍이 커집니다.
익명 2024-11-01 22:01:58
왜케 욕들만 하지 ㅋㅋ
익명 2024-11-01 22:01:02
이런 오류투성이를 믿는분은 주변에없었음좋겠다
익명 2024-11-01 21:15:33
선생님 이상한거에 너무 몰입하신거같아요,
미친듯이 조인다고 명기가 아니거든요...
본인부터 경험을 좀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익명 2024-11-01 20:41:31
자지가 가느다라신가봄 ㅎㅎ
└ 익명 /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 2024-11-01 20:28:06
여자의 질은 그렇게 단순하지가 않답니다.
익명 2024-11-01 19:50:38
손가락이 얇은남자는 어떡하지
익명 2024-11-01 19:20:43
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네.. 라는 말읏 이럴때 쓰는건가요
익명 2024-11-01 19:18:00
명기가 따지자면 이름난 보지라는 뜻이 되서 영... 본래 뜻은 이름난 기생이라 시서예화에 능하다겠지만 여기 말로 하면 결국 이름난 보지란 뜻이죠.
익명 2024-11-01 19:15:16
좋은 표현 많은데 하필이면
익명 2024-11-01 19:00:38
듣도보도못한 구분법이네요 ㅋㅋㅋㅋ 아니 누가 저런 야매를..
명기가 조임으로 결정되는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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