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럴때 있어요. 자주는 아닌데. 어쩌다가 그래요.
처음엔 꽉~ 조이다가 어느순간 물이 너무 많이 나와서 뭔가 헐렁하다고 느낄때 있어요. 그럴땐 느낌도 안나고요
가끔 물이 너무 많이 나올땐 물때문에 너무 미끌거리고 그래서 근가 느낌 없을때 있어요,

물이 너무 많으면 마찰이 적어져서 그러기도 하던데
살짝 닦고하면 되죠

아시다시피 물이 많으면 부드러워지는건 사실입니다.
근데 섹스하다보면 자지의 촉각도 둔해지고,
여성의 질도 확장되어버려서 자지를빼면 질내부가 보일정도가 되죠.
우리가 흔히 말하는 명기는 그 질의 탄력이 좋은 사람을 말하는거잖아요.
한참 하다가 빼도 질내부가 보이지않을정도의 탄력 말이죠.

중간에 쪼이는 느낌 점점 덜나는건, 여자분이 남자분한테 흥분도가 떨어진다는 의미입니다. 여자는 흥분하면 알아서 질벽이 부풀어서 조임이 강해지게 되어있어요. 물이 많이 나오는거랑 별개입니다. 물은 흥분도랑 상관없이 그냥 원래 많이 나오는 여자분들도 있어서 그걸로 흥분도를 판단하기 어렵기도 하거든요.
뭔가 섹스하면서 여성분의 흥분도를 떨어뜨리거나 집중력이 흐트러지게 되는 부분이 없는지 점검해보시길 바래요.
즐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