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이런 경험.  
0
익명 조회수 : 1685 좋아요 : 0 클리핑 : 0
세상엔 맛있는게 너무 많아요

가을이라 식욕이 왕성한 계절이죠 ㅎㅎㅎㅎㅎ

해서 그런데.

파트너랑 처음 만나기로 할때 뱃살때문에 고민해본적 있나요?

오늘 파트너 첫 만남 갖기로 했는데. 뱃살이 너무 신경쓰여요 ㅠㅠㅠㅠㅠㅠㅠ

모텔에서 뱃살 안보이게 조금 커버 ( ?? ) 할수 있는 팁이 있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4-11-03 19:05:38
조명 어둡게 하시고

약속장소 나가기 전까지 굶고 열심히 근육 펌핑을..
익명 2024-11-03 16:01:06
행복한 고민..
익명 2024-11-03 10:09:00
ㅋㅋㅋ남자도 이런 걱정을 하는군요ㅋㅋㅋ 귀엽당 ㅋㅋㅋㅋㅋㅋㅋ
익명 / 2222222
익명 2024-11-03 09:02:40
미미 늦었으니 그냥 있는그대로 당당하게 만나요ㅎ 의외로 그런거 별로 신경 안쓰는 여자도 있고, 그게 싫어서 못만날거같음 받아들여야죠 뭐 별 수 있나요ㅎㅎ
이왕 만나기로한거 그런건 다 내려놓고 파트너분한테 집중해서 배같은거 생각도 안날만큼 죽여(?)버리세요ㅎㅎ 다음에 또 섹스하고 싶어서 찾아오게. 그게 진정한 위너입니다.
익명 / 미미(x) 이미(o)
익명 / 덧글이 정답! ㅎㅎ
익명 / 이게 맞는거같습니다. 뱃살같은게 중요해지지 않을만큼 죽여버리면 되는거..
1


Total : 31372 (15/209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162 커닐 [12] 익명 2024-11-04 2830
31161 한 자세로 오래하실 수 있는분은 안계신가요? ㅠㅠ.. [9] 익명 2024-11-03 1832
31160 다이어트결과 [9] 익명 2024-11-03 1061
31159 남후. 자위하는 모습을.. [2] 익명 2024-11-03 1645
31158 취미와 섹취향 개그코드.. [15] 익명 2024-11-03 1554
31157 여성들의 대물경험.담 [10] 익명 2024-11-03 2438
31156 초대녀 [8] 익명 2024-11-03 2171
31155 전주 쪽에 관전클럽 아시는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1] 익명 2024-11-03 960
31154 간만에 [7] 익명 2024-11-03 1753
31153 ㅍ캥거루인간이 되고싶다 [30] 익명 2024-11-03 2471
-> 이런 경험. [8] 익명 2024-11-03 1688
31151 똥 싸는걸 보고싶다면 [22] 익명 2024-11-03 2339
31150 가을이 지나가는 길목에서. [3] 익명 2024-11-03 977
31149 텐가 [1] 익명 2024-11-02 1093
31148 공론화한 업체 어디일까요? 익명게시판에 적어도 문제가 되려.. 익명 2024-11-02 1212
[처음]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