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분들에게 질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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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콘돔끼고 삽입했는데 언제였던가 갑자기 삽입중에 그녀가 짜증을 내더니 아 콘돔 짜증나게 . 아파. 거추장스러워. 하며 짜증을 내며 제 자지에 있던 콘돔을 뜯어 내며 벗기더라고요 그다음부터 콘돔없이 질외사정을 했는데여 둘다 임신을 원하지 않고. 둘다 최대한 조심하며 질외사정을 했어요 근데 그녀가 절정에 이르면 항상 다리로 제 허리를 감싸며 . 나 사정 할거 같아 이거 풀어줘 해도 안 풀어서 제가 힘으로 억지로 떼어놓고 질외사정을 해요 그럼 끝나고 나서 왜 그랬냐고 하면 기억을 못하더라고요 전에도 다른 분이랑 콘돔 아프다고 그냥 노콘으로 하자고 해서 했는데 그분도 절정에 이르면 다리로 허리 감싸고 오빠 싸줘 싸줘 하며. 못 빼게 하더라고요 그분도 끝나고 물어보면 내가 그랬어? 해요 지금까지 만났던 분들이 하나같이 다 그랬어요 ㅎㅎ 이건 대체 왜 그러는건가요? 다들 임신하는거 무섭다면서 왜 절정에 이르면 자지를 못빼게 하는거죠?? 한명이 그러면 그런갑다 할텐데. 다 그래요 지금까지 만나는 분들마다 다 똑같이 그래요. 왜 그러는거죠? 전 농담이 아니라 잘못해서 질내 사정하면 어쩌나 하고 무서워요. 그렇다고 콘돔은 아프다고 못끼게 해요 다들 임신하는거 무서워 해요 . 근데 절정에 이르면 다들 하나같이 자지를 못빼게 해요 왜 그러는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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