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매님의 글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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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자 씁니다
저는 일단 고인물입니다 많이는 아니지만 당시 네임드인분들 활동도 잘하시고 오프도 잘 나오시고 했던 좋은분들의 닉이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 허나 그분들의 닉을 쓰면 같이 어울렸던 분들도 자연스레 떠오르기 때문에 닉은 안쓰겠습니다 그분들은 진짜 우리네 이웃이자 동내 누나 형 동생이였습니다 그때를 생각하면 머랄까... 이번주도 벙이 있을까? 만나면 더 즐겁겠지? 하는 기대감만 있었던 그때였던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레홀에서 총 여섯분의 여성분들을 만났지만 다 좋은 분들이였고 아직도 생각이 나고 근황이 궁금한 분들이네요 물론 섹도 포함된 만남의 횟수지만 결코 나쁜기억은 없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뙤 뵙고싶은 분들입니다 아 남성분들도 다 좋은 분들이였고 멋있는 분들이였습니다 죄진게 많아서 자게판에 글을 못쓰는점 양해 바라겠습니다 어디서 무얼하든 행복하시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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