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익숙함이란.  
0
익명 조회수 : 5416 좋아요 : 0 클리핑 : 0
익숙함에 대한 이야기
어느순간 섹스를 너무 많이 하다보니
섹스가 생활의 일부가 되어 소중함을 잃어가는거 같아요
섹스하면 좋긴 좋은데. 예전처럼 무슨 큰 의미를 두는거 같지 않게 되더라고여
오늘이 빼빼로데이인데. 평소에도 섹스 많이 하는데
굳이 오늘 섹스해야하나.? 하는거? 그런.
섹스는 다음에 언제나 할수 있는거잖아..하며 의미를 두지 않게 된거 같아요
너무 익숙해지다보니. 소중함에 대한 생각이 점점 줄어드는거 같아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4-11-13 21:21:31
빼빼로 데이니까 막대도 2개로..
익명 2024-11-11 21:02:08
저도 그런생활 좀 익숙해지고싶습니다 선생님..
익명 2024-11-11 18:56:24
나두 익숙해질때까지 섹스해보고싶다
익명 2024-11-11 18:40:31
전 자주 안하면서도 땡겨서 한다 정도로 보면 1주 정도? 2주까지도 괜찮은데 넘어가면 좀 그래요.
1


Total : 31882 (59/212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012 차가 있으면 [2] 익명 2024-11-12 5262
31011 (후)맛있다. [9] 익명 2024-11-12 7118
31010 (후) 아이고 이거 참 [11] 익명 2024-11-12 7371
31009 차가 없으면 연애나 만남..... [14] 익명 2024-11-12 5232
31008 관전해보고 싶어요 [9] 익명 2024-11-12 8360
31007 차가 없으면 [20] 익명 2024-11-12 5592
-> 익숙함이란. [4] 익명 2024-11-11 5419
31005 파트너 말고 데이트 메이트 [16] 익명 2024-11-10 6826
31004 여전히 사랑스러운 사람 5 [2] 익명 2024-11-10 5646
31003 내가 좋아하는 것들(수정 재업) [14] 익명 2024-11-10 6132
31002 여전히 사랑스러운 사람 4 [4] 익명 2024-11-10 5067
31001 별게다있다 [6] 익명 2024-11-10 5360
31000 11월 8일, 레홀녀와의 첫 만남. [9] 익명 2024-11-10 7716
30999 언제 설레요? [24] 익명 2024-11-10 7198
30998 혹시 쪽지 차단 기능이 있나요? [5] 익명 2024-11-09 4972
[처음] < ＜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