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건 지극히 주관적 경험이라 보다 더 많이 만나보셔서 데이터를 많이 쌓는게 어떨지 생각해봅니다
이걸로 접근하면 줄리아 로버츠는 대체? ….
남자 자지 크기도 손가락이나 코보라고 하는 설이 있었는데 것도 근거가 없는 듯 하고요 -
여자는 질 수축에 도움이 되는 케겔 운동이 있어 꾸준히 그 운동을 했으면 또 달라지기도 하더라구요!
익명 2024-11-20 17:42:51
경험상 외모로 여성의 질을 평가할수있는 가장 신뢰성 높은것은 신장이었어요
질 역시 신체기관중 하나이기때문에 신장, 흉통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보이고,
만나왔던 신장155cm 이하의 여자들은 질이 좁았어요
└ 익명 / 그래서 남자가 여자보다 10센티, 12센티 정도 큰 게 좋다고 하나요? 물론 항상 비례하지는 않을 수도 있겠지만.... 상당히 일리있습니다.
└ 익명 / 그렇게 따지면 남자키180이상의 남자들이 대체적으로 꼬추가 굵직하고 전부 크진 않자나요..;;;;
└ 익명 / 안 봐서 모르지만.... 클 거 같은데요... 요즘은 공중목욕탕이나 찜질방을 안 간지 오래되어서... 또 간다고 해도 자세히 볼 수도 없고...
└ 익명 / ㄷ 항상 그렇듯 예외란게 있죠, 체구가 작아 모든것이 다 작을텐데, 질만 넓은 사람이 많지 않은게 사실이고, 남자 키 180이상이면 자지가 큰게 보편적이죠. 키 180넘는데 자지 작은 예외, 키 155이하인데 질이 넓은 예외같은것을 보편적이라고 말할순없잖아요?
익명 2024-11-19 16:56:20
여자 입크기랑 질크기 물어봤는데 꼬추크기랑 돈씀씀이는 왜나오는건지 ㅋㅋㅋㅋㅋㅋㅋ 여기 보면 동문서답하는 사람들 진짜 은근많음
└ 익명 / 긁혀서 그렇겠죠ㅎㅎ 전 아무렇지 않음!
└ 익명 / 질문부터가잘못된질문이라
└ 익명 / ㅋㅋㅋㅋ본인 명기소리 듣는건 자랑은 하고싶고 본인한테 돈 안쓰는 남자들 생각나니 긁고 다니고는 싶은 심리는 알겠는데 적당히 하세요^^ 어쩜 저렇게 투명할까... 여자가 봐도 너무 별로임
└ 익명 / 명기소리야 들은대로 얘기한거고, 난 돈 안쓰는 남자 긁은적 없는데? 만나본 사람중에 섹스 자신감 있는 사람이 그랬었다는 경험 얘기인건데? 없는 얘기 한것도 아니고 특정부류를 깎아내린것도 아닌데 그게 뭐가 그렇게 별로일까??
└ 익명 / ㄴ동문서답 한다고 얘기하는 댓글에 동문서답하는 사람이 실제로 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 책좀 읽으셔야죠
└ 익명 / ㅈㄴ! 동문서답 좀 하면 어때유~ 게다가 입 크지만 질조임 좋다란 소리 들었다고 쓰셨는데 질문에 대한 답변도 하셨고. 적당히 하라고 훈수 두는 꼬인 댓글도 보기는 싫네.
└ 익명 / ㅈㄴ. 비꼰 사람, 못알아듣는 사람, 못알아듣는 척 무시하는 사람.
└ 익명 / 동문서답이 어떻냐니ㅋㅋㅋㅋㅋㅋㅋ 신박한 사고방식일세
익명 2024-11-19 15:45:05
전혀요
익명 2024-11-19 15:30:45
제가 경험했을때는 꼬추가 크고 작고를 떠나 섹스스킬이 좋은 분들은 모든 면에서 태도가 여유로웠어요.
돈 쓰는것도 당연히 잘썼고, 마음 씀씀이도 좋았고.
그리고 저는 입이 큰편인데 크기가 크고 작은지는 모르겠으나, 질 조임 좋고 명기란 소리 자주 듣습니다.
익명 2024-11-19 13:42:46
제 경험에 의하면
꼬추가 큰 분들이 돈쓸 때 째째하지 않았어요 ㅋㅋㅋㅋㅋ
└ 익명 / ㅋㅋㅋㅋㅋㅋㅋ 아 왜 긁히는거죠?
└ 익명 / 저두 국한된 제 경험을 나불거려봤슴당
└ 익명 / 아 그럴수있겟네요..무조건 자야되기때문에 최선을 더 다하는 모습 ㅋㅋ써먹어야 하기떄문에 ㅋㅋㅋ
익명 2024-11-19 13:22:31
사이즈에 대해 믿을만하며 합리적인 관계는 비례 외에 없습니다. 그조차도 장신의 꼬작남과 단신의 대물도 언제나 존재할 수 있지요.